엄마가 네일 받아보고 싶대서 같이 받으러 감(나도 문외한임) 마침 2컬러+반짝이가 행사 중이었고 그걸로 했어 사장님이 행사 중이라고 먼저 얘기해줌 다음 달에도 똑같은 걸로 했고 역시 같은 가격 받음 그리고 이번 달에 또 갔는데 엄마랑 엄마 지인이 같이 가셨어(난 안감) 엄마는 세달 연속 같은 컨셉으로 받았고 가격도 당연 같은 줄 알았는데 행사가 끝나서 더 비싼 가격을 달라 했다는거야 암말 못하고 그 값 주고 나왔는데 이런 경우에 이전에 하던건 행사가 끝났다 이정도 언질 주는 것도 힘든가?🥲 사장이 그냥 이번엔 무슨 색으로 할까요? 만 물어봤대... 당연 항의할 생각은 없고 그냥 엄마랑 나는 그게 아쉬웠는데 원래 설명안해주는게 보편적인건지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봐 하필 내가 또 안따라갔을때 그래서 엄마도 어벙벙 하다가 오신 것 같더라구 담부터 내가 미리 체크하긴 할건데! 익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