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은 무시 할 정도가 아니라 ㄱㅊ은데 몽클 사러 갔을 때 엄마랑 갔다가 그때는 진짜 우대해 주더라고? 근데 생각할 수록 내 마음에는 안 들어서 바꾸고 싶다니까 엄마가 커피숍에 있는다길래 나 혼자 갔거든
근데 내 셀러는 어디로 갔는지 없고 남셀러만 있길래 재고없어서 못 샀는데 이거 환불해 주고 주문 넣어달라 했는데 일주일 동안 연락 없길래 엄마가 여셀러한테 문의 넣으니까 그제서야 주문하고 내 메세지로 진짜 미안하다더라…
이거 말고도 티파니 매장에서도 그랬고 다른 명품매장에서 유난히 무시하는데 어떻게 해야돼..? 내 이름으로는 기록이 안 떠서 그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