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7 12.16 09:4777822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8 12.16 10:5659216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06 12.16 17:14130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23 12.16 15:332034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6146 0
암 말기 시한부 6개월 선고받은 사람이 12 12.08 23:12 439 0
성남-분당, 고양-일산, 화성-동탄과는 다른 지명문제가 있는 동네2 12.08 23:12 437 0
ㅁㅂ쇼 보자.. 12.08 23:12 26 0
3년동안 1억모은거면 월급이 얼만거지3 12.08 23:12 53 0
우리ㅠ팀장님이름 김재섭인데 12.08 23:12 33 0
장례식장 번따 미쳤나 진짜10 12.08 23:12 680 0
고깃집에 밥이없는게 말이돼 ? 12.08 23:11 30 0
나 댓글 알람이 안울리는데 한번만 댓적어줄사람?6 12.08 23:1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변에 동덕여대 이슈로 얘기 나누는 커플 많이 봤어?12 12.08 23:11 439 0
배고프다 12.08 23:11 9 0
Yes24 티켓 대리구매 잘 아는사람 ㅠ12 12.08 23:11 27 0
뭘 먹어도 체하면 그냥 안먹는게 답이야??7 12.08 23:11 27 0
생리전에 질 축축한 느낌 아는사람 12.08 23:11 47 0
뭐야 나 지금 개무서워 ㄹㅇ… 41 12.08 23:10 1371 0
정신과 단약 기준이 뭐야? 12.08 23:10 18 0
나 별명이 곰이랑 하마인데4 12.08 23:10 16 0
인스타 영통 해본 사람? 12.08 23:10 21 0
다들 힘들 때 어떻게 버텨?4 12.08 23:10 49 0
좋아하니까 이것저것에 의미부여 오지게함,, 12.08 23:10 27 0
여2남1이나 남2여1로 셋이서 다니는거 보면2 12.08 23:1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