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혼 이야기에..
자살 이야기에 유서도 쓰고.. 에휴
한명은 높은 자린데 사직서 이야기까지 나오고..
난 자식인데 나이랑 상황상.. 아직 독립도 못했는데..
대체 이 집안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웃긴건 둘다 바람이나 돈 때문이 아니고 별 희안한걸로 싸우고..ㅋ
근데 심각하고 끝날 기미도 안보인다 내가 죽어야 정신이라도 차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