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 애들이 안쩌들어서 그런가 가끔씩 커뮤나 유튜브 등등에서 개념없는 10대와 그 부모들을 보면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 매번 놀람... 그래서 교사인권 문제 일어났을때도 나도 우리동네애들도 다놀랐어 이게 지금 일어난 일 맞냐고 어떻게 선생을 때리냐며..... 내가 사는 동네는 선생님이 애들 사석에서 성희롱하고 체벌한거가지고 신고했다고 애들이 불이익 받은건 있어도 애들이 선생한테 개기는 상황은 한번도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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