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사귀면서 2주만에 본게 이번이 처음이었거든
둘다 어쩌다보니 일정이 안맞아서..
근데 보자마자 자기 너무 힘들었다고 보고싶었다고 막 칭얼칭얼대는데 귀엽더라...콩깍지 단단히 씌였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