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잡담] 익들 나 이심 좀 골라주라ㅠㅠ | 인스티즈이심 오일짜리 사야겠지?..



 
익인1
웅당근!! 상해 나의 인생여행지
재밌게 다녀와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ㅋㅋㅋㅋㅋ
걱정이야 혼자가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2 12:2021409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83 10:2223269 15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65 10:5114863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50 11:0310218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09 14:5215006 8
다이소 먹을거 추천해주라2 12.09 00:17 22 0
이성 사랑방 너넨 인프피 불안형 만나지마…12 12.09 00:17 187 0
면세점에서 다들 뭐사?19 12.09 00:17 49 0
키 160 몸무게 47-52 사이인 익들 55 사이즈 입어 66 사이즈 입어?8 12.09 00:16 87 0
위헌 똥볼 계속 차는 거 언제까지 봐야 하나ㅜ 12.09 00:16 12 0
한달 뒤에 미국 가는데 환전을 언제해야될까ㅠ 2 12.09 00:16 44 0
알콜중독이었다가 완치한 25살인데 궁물!14 12.09 00:16 21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나한테 관심이 없으니 답장 느린거겠지? 12.09 00:16 83 0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야 다시 식단 한다 12.09 00:16 18 0
내일 폭식 오지게할 예정~3 12.09 00:16 83 0
이성 사랑방 Istj 익들아 질문2 12.09 00:16 164 0
한국 사람들 유럽 여행 많이 가?12 12.09 00:15 68 0
오늘 쌍수하고 처음으로 눈화장 해봤오어어엉어16 12.09 00:15 595 0
이성 사랑방 상대도 약한 호감까진 있어서 내가 따로 보자는 요구 들어준거 일텐데8 12.09 00:14 150 0
절식 단식으로 살 빼는 게 제일 바보짓 같음 12.09 00:14 63 0
애인한테 오빠라고 하려니까 갑자기 뭔가 어색하네 ㅋㅋㅋㅋㅋ 12.09 00:14 2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생기니까 일상이 변함1 12.09 00:13 234 1
곱창 집에서4 12.09 00:13 20 0
사주 잘 아는 익들 있어? 대운 바뀌기 직전인 교운기인데 2 12.09 00:13 54 0
소개팅 했는데 대화가 붕붕 뜨는 느낌..?3 12.09 00:13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