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93 12.13 18:0847865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07 12.13 21:3013888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34 9:2812621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7669 0
삼성 헐대박 태인이 다승왕 유니폼나온대27 12.13 20:125561 0
아니 아무리 봐도 교수님이 문제 잘못낸 거 같은데2 12.09 16:04 26 0
사람들이랑 대화 할 때 이름 불러주면 12.09 16:04 24 0
인천~ 부천 이쪽에 원룸 구하기 괜찮은 쪽 추천해줘!! 12.09 16:04 22 0
만나서 싸우고 이별 1 12.09 16:03 28 0
잡코리아 합격 축하금 100만원 줄 정도면 보통 연봉도 괜찮게 주겠지?1 12.09 16:03 93 0
자취생들 하루식비 어느정도 잡아?11 12.09 16:03 43 0
헬스걸 된지 6주차.. 지방만 -5.4kg., 행복하다,,,,52 12.09 16:03 787 0
남친이랑 성수갈건데 그다음동네로 어디가 괜찮을까?3 12.09 16:03 39 0
한달뒤에 미국 가는데 환율 더 오를까..? 12.09 16:03 28 0
오늘 엄마랑 가족여행하는데 비향기 기다리고있고든 12.09 16:03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좋아하긴 하는거야 ?14 12.09 16:02 176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네라면 그동안 쌓였던 거 다 말하고 헤어질거야5 12.09 16:02 166 0
요즘 기모 후드 집업 얇은 거 입고 다니면 좀 그래? 3 12.09 16:01 116 0
4시간동언 레포트 2장 씀1 12.09 16:01 28 0
반려견 보험 든 사람 있어? 나 알아보려고하는데 뭐 중요하게 뵈야될 거 있니?1 12.09 16:01 18 0
원래 병원 암환자 수명 얘기 계속 바껴?9 12.09 16:01 282 0
아니 건강검진 음주항목 뭐임? 폭음이요?ㅋㅋㅋ4 12.09 16:01 35 0
우울할 때마다 달렸는데 다리 다쳐서 그 마저도 못함 12.09 16:00 14 0
오저무2 12.09 16:00 16 0
일반화 맞는데 무식하면 고집도 쎈듯...1 12.09 16:00 8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