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별이 다가왔습니다
25년 가까이 인생을 함께
걸어온 녀석과의 이별이
유체이탈이라고 해야 할까요
나의 이상으로 삼고 있는
프랑키와의 사이가 멀어져 버려서
내가 일단 먼저 써니호를 내립니다
분하고! 슬프다! 진심으로 미안하고 슈~퍼~한 후임자를 준비했습니다
12월 22일 점프 페스티벌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