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흰색차고 겨울에 받아서
요 두 느낌을 지어서 만들고 싶은뎅!
예전 차 이름은 붕붕이였음. 

어떤사람은 차가 초록색인데
차 이름 포레스트래. 넘 예뻐


 
익인2   글쓴이가 고정함
예티 어때 흰색+겨울
6일 전
익인1
흰둥이
6일 전
익인1
흰붕이
6일 전
익인1
미안 ㅋㅋ
6일 전
익인2
겨울이
6일 전
익인2
먼가 강쥐이름같다
6일 전
익인2   글쓴이가 고정함
예티 어때 흰색+겨울
6일 전
익인3
눈송이 하자
6일 전
익인4
눈송이
6일 전
익인5
글레시아 ㄱㄱ
6일 전
익인5
스노위
6일 전
익인5
화이트
6일 전
익인5
퓨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85 12.14 09:2877138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1 12.14 12:40665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28 12.14 12:3142208 4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6 12.14 09:5673167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7 12.14 10:0145186 0
가족들이랑 연끊은 사람있어? 1:15 1 0
이성 사랑방 얼굴 내스타일 아닌데 나머지는 완벽하면 만나? 1:15 2 0
화장하는데 J인 익들아 1:15 3 0
우리 아빠 진짜 신기하다 1:14 5 0
여기 가슴 사이즈 재는 법 잘 아는 사람 있어? 1:14 10 0
와 로또 2등 한개 지점에서 50개 뭔데 1:14 17 0
인생 진짜 한 번에 힘든 일 들이닥치는 거 시간 지나면 해결 될까 1:14 5 0
짧은 손톱에 풀콧한게 너무 예쁨 1:14 5 0
하비면 어떤 바지가 제일 나을가 1:14 8 0
김용현 왤케 노안이냐 1:14 2 0
도쿄 스카이라이너 잘 아는 익!!1 1:14 7 0
고민(성고민X) 클스마스 선물 추천 1:13 5 0
이성 사랑방 국산차 타는 남자는 별론가?3 1:13 18 0
약간 묘한 친구 뭘까 1 1:13 16 0
사랑니 뺀 지 4일 됐는데 빨대 썼어...6 1:13 17 0
알바 회식 조용히 있어도 되냐고 하는거 별로야? 1:13 5 0
이성 사랑방 내가 무조건 보는 여자 조건2 1:13 38 0
스물아홉이면 대부분 어느정도 인생이 정해진 거겠지2 1:13 18 0
나 올해 엄청 큰 프로젝트 맡아서 했는데 12시간 후면 끝난다1 1:13 13 0
교통사고 합의금 받아본 익들아 1:13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