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집에서 다이어트 댄스같은거 하고 식이조절하면 ㅆㄱㄴ?

나 요즘 우울증 공황도져서 헬스장은 못가겠어서 그럼

개한심 질문이긴한데 암튼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무서워서 싫음 집에서 좀 운동하고 굶으면 되겠지?



 
익인1
ㅇㅇ당연하지
4일 전
익인1
나 25키로 뺐는데 밖에서 혼자 조깅하고 집에서 홈트하고 식단으로 뺌 헬스장 가봄적두 없다
4일 전
글쓴이
고맙 땡큐 인터넷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런질문도 할수있고
4일 전
익인2
나 헬스 안 다니고 홈트+산책만으로 20키로 가까이 감량했어
4일 전
익인2
무조건 굶는 건 요요 금방 오고 정말 안 좋은 방법이니까 식이조절하면서 해!
4일 전
글쓴이
오오오 고마워 진짜 참고할게!
4일 전
익인2
건강하게 감량하길 바랄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2 12.12 13:2566216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94 12.12 10:5975166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7871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327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34 0
솔직히 전혀 안 그렇게 살던 지인이 12.08 23:29 59 0
다들 새해 소원이 뭐야?? 1 12.08 23:29 56 0
오징어게임2 몇 시에 공개돼? 12.08 23:28 27 0
이 패딩어때??10 12.08 23:28 412 0
오늘 나 폭식한거임? 왜냐면 아직도 배 터질거같아 5 12.08 23:28 340 0
새콤한 음식(과일x) 머있을까?? 초장같은 12.08 23:28 13 0
결혼식 갈 때마다 친구 없어서 걱정이얔1 12.08 23:28 60 0
한동훈도 좀 정치를 모르는 사람같아2 12.08 23:28 46 0
두근거림이 전혀 없는데 짝사랑이라고 할 슈가 있나…?6 12.08 23:28 63 0
팔뚝살 부자인 내 람스 후기 구경할 사람! 40 58 12.08 23:28 866 0
하아... 이북리더기 왜 이제 샀을까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2 12.08 23:27 58 0
다들 시위 누구랑 갔어?7 12.08 23:27 72 0
와 탄핵반대집회 인터뷰하는데 "피해 본 국회의원 없잖아요"3 12.08 23:27 67 0
오늘 냥이와 있었던 일2 12.08 23:27 30 0
남자의 이상형은 새로 본 여자라는 말 동의해?4 12.08 23:27 100 0
isfj istj 많이 달라?35 12.08 23:27 619 0
한동훈 안농운이라 하는 거 웃겨 죽겠네ㅋㅋㅋㅋㅋㅋ6 12.08 23:26 71 0
인턴 6개월 했을 뿐인데 앞으로의 직장생활이 더 무서움 1 12.08 23:26 49 0
금연 또 실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8 23:26 27 0
우리 학교가 너무 밉다 12.08 23:2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