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의료 주거 주거 빼고 교육급여 수급자만 해당되는 경우 흔한 편인가..? 그게 내 경우라 아마 미성년자때까진 수급자였다가 성인 되자마자 엄마는 차상위고 난 한부모가정 됐는데 찾아보니까 주거+교육급여는 있어도 교육급여만 해당되는 경우는 없는거 같길래 나같은 경우도 흔한 편이겠지?


 
익인1
엉 나는 그건 다 해당안되고 차상위 한부모만 됐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18 12.13 21:3014876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40 9:2813690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80 9:564529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8047 0
삼성 헐대박 태인이 다승왕 유니폼나온대27 12.13 20:1258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심 마음 안커지는데 답 없지 ?11 12.09 15:36 161 0
부장님 자리에서 코골고 주무시네 12.09 15:36 13 0
너네는 똥에 밥 비벼먹으면 2억 준대19 12.09 15:36 148 0
종강 23일인데 12.09 15:36 10 0
걍 회사때문에 머리가 터질것같다 12.09 15:36 12 0
인티 이제 진짜 끊어야겠다2 12.09 15:36 54 0
직장다닌거 레전드 흑역사인데 잊는법좀1 12.09 15:35 43 0
하 씨 젤다공주..나 김링크가 구해줄게 6 12.09 15:35 37 0
서울 오늘 뭔가 생각보다 따뜻한데 12.09 15:35 22 0
디지몬어드벤처 ost는 찾아라 비밀의 열쇠~ 이거 아니야?5 12.09 15:35 28 0
누구 잘못같아??4 12.09 15:35 32 0
이성 사랑방 하루에 15시간씩자 이게 말이되나 14 12.09 15:35 127 0
하 진짜 나 충격받은일이 있어서 기억을 도려내고 싶은데 12.09 15:35 15 0
ㅎㅇㅈㅇ 익들아 턱에 이거 모낭염일까?ㅠㅠ 제발 도와줘 10 12.09 15:34 68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남자 큰 체구에 설레듯 남자들은 여자 작은 체구에 설레?7 12.09 15:34 348 0
이성 사랑방 15년간 경험상 느낀 번호 주면 안되는 번따, 번호 줘봐도 괜찮은 번따2 12.09 15:34 319 0
익들 글씨 무슨 느낌이야? 111귀여운 글씨 222 어른 글씨 333악필 12.09 15:34 14 0
아울렛에 겨울아우터 사러갔는데 기본세일에 오늘 추가세일 12.09 15:34 105 0
회사에서 봉지과자먹는거 오반가ㅎㅎ8 12.09 15:34 6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쉐키 보고싶네4 12.09 15:34 9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