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그럼 누가 옷을 예쁘게 입고 나랑 눈만 마주치면 웃고
나에게 칼답하고 아무 용건없이 말걸고 이러면 
플러팅이라고 생각해??

나도 내향인인데 난 걍 인간적인 호감 있는 상태한테 이러거든 걍 친해지고 싶고 솔직히 꼭 이성적 감정 아니어도 사람이 좀 깔끔하고 차려입고 좋은 냄새 나고 잘 웃고 이러면 더 가까워지고 싶으니까..


 
익인1
첫째줄은 긴가민가 두번째부턴 혹시설마 …?!?!?! 이정도
4일 전
익인2
첫줄은 아무생각없고 두번째부터 옹..?오옹..?! 싶어
4일 전
익인3
나 좋아하는건가? 라고 생각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48 12.12 13:2563327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89 12.12 10:5972785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2 0:233961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4 12.12 11:1950445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0994 0
계엄문건에 제주폭동 부산소요사태 진짜 미친거아님….?3 12.09 00:30 64 0
어떤 날은 뷰러하면 부담스럽고 어떤 날은 눈 예뻐 보이는데 12.09 00:30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요즘 너무 많이 부딪혀서 지쳐 2 12.09 00:30 116 0
근데 속눈썹 붙이면 밖에서 안떨어져??1 12.09 00:30 29 0
20대 초반인데 사랑이 이런거라면 앞으로 안하고싶어5 12.09 00:29 539 0
스킨푸드 블랙슈가 스크룹 좋음???4 12.09 00:29 31 0
김재섭의원 왜 인스타 게시글 지워?? 12.09 00:29 44 0
어그 발목 자주 꺾이나? 12.09 00:28 63 0
이거 극 j지?..7 12.09 00:28 103 0
아이템 당첨 공지 안 뜨면 좋겠다1 12.09 00:28 138 0
이성 사랑방 어제 전화 한거 씹혔는데, 오늘 낮에 다시 해볼까?1 12.09 00:28 58 0
곧 졸업하는 대익인데 친구 이제 어디서 사귀어야하지..1 12.09 00:28 53 0
혹시 이런 과자 비행기 들고 탈 수 있어..?6 12.09 00:28 1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카페에서 커플 싸우는거봄3 12.09 00:28 336 0
스카랑 도서관 중 어디가 덜 답답해?1 12.09 00:28 28 0
썸남이 뭐했냐고 물어봐서 구라침…ㅋㅋ6 12.09 00:27 711 0
바라클라바나 귀도리 같은 거 정수리 머리 많이 눌려? 12.09 00:27 20 0
피프민 잘 알들아 길가에 큰꽃피우면 12.09 00:27 17 0
성인인 남익들아 질문 좀 3 12.09 00:27 27 0
다들 토스 앱에 등록된 계좌,카드 몇개 있어??4 12.09 00:2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