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 근황 궁금함??


 
익인1
짧게 사귄 건 그닥
5일 전
익인2
ㄴㄴ
5일 전
익인3
ㄴ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77 12.13 21:3019934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63 9:2819910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14 9:5611318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49 10:014439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32 3:2322810 0
가벼운 학습지 해본 익 있어?2 12.09 15:08 47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왜 어떨때는 정성스런답장이고 어떨때는 할말없게 단답해?4 12.09 15:08 110 0
유튜브 우회 아르헨티나 쓰고있었는데 재이민가야해ㅠㅠㅠ5 12.09 15:08 176 0
나 어릴 때 다 큰 애가 무슨 만화야 하고 만화 못 봤거든?1 12.09 15:08 28 0
이정도면 눈 높은거야?2 12.09 15:08 63 0
맞춤법 틀리는거 진짜 싫어??7 12.09 15:08 2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는 둥들 새해도 같이 보내?6 12.09 15:08 120 0
와 진짜 미치겠다 생리 전인데 너무 졸려 12.09 15:08 16 0
이성 사랑방 다 좋은데 키 작은 게 걸린다.. 18 12.09 15:08 203 0
우울증이나 사회적고립때문에 지능장애될수도있어? 1 12.09 15:08 39 0
을사 105적 신문 사고 싶은데 편의점도 신문 파나?? 12.09 15:08 17 0
수인분당 인천행 배차 1시간 실화니?1 12.09 15:07 65 0
일요일에 염색했는데 12.09 15:07 10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는데 확 안 땡겨 시작하지말까?4 12.09 15:07 110 0
입터지기 일보 직전이다아아아 ㅠㅠㅠ1 12.09 15:07 22 0
유치원 때 종일반했는데 나름 ㄱㅊ았음3 12.09 15:07 76 0
그릭요거트 100g 그냥 한끼에 먹어??? 12.09 15:07 15 0
출근할때 어그 슬리퍼괜찮 vs 안괜찮 12.09 15:07 24 0
군인들 명령이라 어쩔 수 없었으니 봐주자는 애들 이건 뭐라고 할래?13 12.09 15:07 127 0
오사카 여행가는데 일정 고민인데 한번 봐주라 ㅠㅠ17 12.09 15:0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