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뭐 상사랑 안 맞는 얘기, 상사 욕, 누가봐도 빌런인 직원 썰 풀어주기
2. 가족사 같은거
내가 가족관계가 좀 안 좋은데 최근에 거의 별 거 아닌걸로 손절 당했거든 ? 그런거 그냥 내가 얘기하고 싶은 친구들한테는 얘기 해줬어
3. 요즘 고민 같은거 인간관계 현타나 뭐 기타 등등 고민같은거
만나면 위 얘기들만 하는 건 아니고 친구 얘기도 잘 듣고 반응 해주고 뭐 결혼 얘기도 많이 하고 각자 남자친구 얘기나 뭐 요즘 어떻게 사는지 이것 저것 얘기하다가 한 번씩 그냥 썰 풀듯 얘기하거든 근데 뭔가 갑자기 든 생각이 친구들 입장에선 내가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 한다고 생각 들겠다 싶어서 ㅜ
어때 ??? 너무 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