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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대리하기 위해서 내가 이 자리에 있는거다.
청각장애인분들은 계엄이 선포된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탄핵찬성 의견을 이미 낸 상태였고 자신을 많이 설득 했다 이번에는 당론 의견 따르라고,,,
당론의 의견이아닌 국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하하 ㅠ 김예지의원님 진짜 멋지시다 자기 목소리 낸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