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혼자만 어디 여행가거나 나 빼고 잠깐 쇼핑같은 가벼운 외출해도 교통사고 나거나 할까봐 무서움 잠도 못잘 정도는 아닌데 걍 불안한 정도...?


 
익인1
그런듯
5일 전
익인2
정신'병'까지는 아니고 걍 불안 아닐까
나도 가끔 무서워 가족 중 한 명 돌아가신 담부턴

5일 전
익인3
음... 사실 우리가 스스로 진단 내리긴 어렵고!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상에 지장을 주느냐로 결정하면 된달까! 불안해서 일상에 불편을 줄정도라면 병원가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97 12.13 10:2245743 28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336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62 12.13 11:0330498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0 12.13 10:514236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88 12.13 14:5239015 20
아니 한주 남자라고?? 구라치지마 진짜 앵간한 인플루언서 만큼 이뻐....3 12.09 02:18 147 0
월요일 구라였으면...2 12.09 02:17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엄청 순진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 들어1 12.09 02:17 116 0
카톡 연애중 디데이 해놓고 바람 피는 경우도 있어?4 12.09 02:17 55 0
빨주노초파보 하면 퀴어 무지개인거 알 것 같아? 12.09 02:1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서 우는데 12.09 02:17 95 0
근데 진짜 피부 망가지니까 인생 살기가 싫더라.. 12.09 02:17 38 0
요즘들어 갑자기 외로움 12.09 02:16 24 0
5키로빼면 가슴 얼마나줄어? 지금 166/55 인데 2 12.09 02:16 92 0
챗지피티한테 상담하다가 펑펑 욺 12.09 02:16 210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 스킨십 때문에 좋아…2 12.09 02:16 391 0
아 밤에만 입맛 활성화되는거 개빡친다 진짜 12.09 02:16 25 0
ㅋㅎㅋㅎㅎㅋ 챗지피티 교육시킴 4 12.09 02:15 318 0
다들 우리나라 의전서열 2위가 누군지알아? 1 12.09 02:14 290 0
이성 사랑방 겨울이라 다들 외로운가봐1 12.09 02:14 168 0
쿠팡플레이에 거침없이하이킥 있음6 12.09 02:14 57 0
다들 자기 인생에 만족해? 8 12.09 02:14 175 0
퇴근할때 1시간 거리 걸어가는 사람 이상해보임?8 12.09 02:12 80 0
정신을 이제서야 차림1 12.09 02:12 59 0
이성 사랑방 호감과 호의의 경계선에 딱 있는거 뭐라고 봐?4 12.09 02:12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