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잃고 나서 포기->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해야 한단 건 아는데 누가 커뮤니티에서 그 얘기만 해도 나도 그랬을때가 있었다고 회상 하면서 과거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 모두가 그런 문제는 하나씩 있겠지만 난 남들에 비해서 신경을 좀 많이 쓰는 거 같아서.. 그 기회는 지금은 없어졌어 시간이랑 환경이 지나면서 내가 그 자격이 사라졌더라고 이 방법 알려 주고 날 평생 바꾸게 해준 사람이 있다면 진짜 내가 평생을 걸쳐서 보답 할 자신 있는데 아직 본 적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