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212 01.01 21:5128823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93 6:311559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예쁘다고 해줘?59 01.01 17:2322937 0
이성 사랑방00 99들 이젠 진짜 결혼 생각하고 만남??47 01.01 22:2520944 0
이성 사랑방어플에서 사람 만나본 익 있어?43 01.01 23:249470 0
기타 바람피는 사람들한테 궁금한거 있어 진짜1 12.11 20:15 82 0
근데 회피형이 예상치 못한 때에 차이면 좀 다를까5 12.11 20:15 150 0
연애중 한달 사귄 애인 생일선물 이거 괜찮아..?? 12.11 20:14 72 0
얘 결혼할 수 있을까?2 12.11 20:12 147 0
원래 단둘이 처음 만나면 어색하니...?2 12.11 20:12 158 0
이별 헤어진지 3달째 아직도 맨날 우는중12 12.11 20:11 295 0
잇프피 스킨쉽7 12.11 20:10 263 0
나도 복학생이랑 연애 하구 싶다..2 12.11 20:07 91 0
답장 텀 30분 안쪽인데 괜찮은편인가 3 12.11 20:06 75 0
이별 한달만에 울었어1 12.11 20:06 124 0
애인이 속얘기를 안하는데 왜그러는걸까6 12.11 20:05 167 0
이런 연애 계속할 수 있어? 27 12.11 20:04 215 0
어제 애매한 관계인 사람이랑 같이 카공했거든1 12.11 20:04 86 0
위기 커플 도와줄 둥이들 :)12 12.11 20:04 126 0
여익들아 썸남이 카톡 어떤 임티쓰면 좋아??????1 12.11 20:02 107 0
이별 감정정리하려고 글쓸건데 어디서부터 시작하지1 12.11 19:58 71 0
진짜 짧게 만났는데 안잊혀진다..5 12.11 19:56 173 0
여자들 카톡할때 맞춤법 틀리는 건 노관심 vs 귀척 뭐야?6 12.11 19:55 111 0
특정 이성직원이랑 엮는이유가 뭘까 2 12.11 19:55 93 0
이별 이제 기억도 안 난다9 12.11 19:54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