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맠다로 사서 읽을 흥미가 생길 때 까지 묵혀버림. 언제 산건지도 기억도 안나는 작품들이 수두룩함. 분명 재밌다고 해서 샀지만 읽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함.
기다리던 작품 아니면 걍 바로 사서 읽자.. 슈가트랩의 경우 진짜 꾹 참고 리디 풀려서 읽으려고 바로 샀는데 기다린 만큼 흥미가 떨어져버려서 2권까지 읽고 묵은지가 되어버림ㅠ
반면 최근 e북 구매목록
삘 꽂히면 정가로 주고 읽어버려서 장편이어도 완독률이 높음 9개 중 2개빼고 다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