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전세집으로 이사왔는데 주방 찬장 하부장 찌든 때 개심해서 빡빡 때 닦았는데도 넘모 누래 ㅜㅜㅜㅜㅜㅜㅜ시트지 하려다가 나중에 뗄 때 힘들까봐 피크페인트 해볼까 하는데,,어때ㅐ? 나중에 잘 떼질라낭?


 
익인1
나 사서 해봤음! 코팅? 돼있는 마감재면 프라이머랑 바르고 해야하는데 ㅜ 다 말려가며 해야하는거 은근 귀찮고 원하는 하얀톤 안나와서 난 결국 다 원상복구시킴....ㅜ
28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헉 ㅜㅜㅜㅜㅜㅜㅜ셀프는 역시 힘들구나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0 1:0358422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75 01.05 22:5658365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36 01.05 17:127004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04 01.05 20:0040546 2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27 10:081463 1
피부과에서 레이저 받고 아무는데 얼마나 걸려?3 01.02 15:35 21 0
회사 화난다...1 01.02 15:34 36 0
일본어 단어들 무조건 한자쓰는거야?12 01.02 15:34 75 0
나진짜 아파서 그런데 10분만 일찍 퇴근한다고 해도될까..3 01.02 15:33 32 0
처음 클밍 갔다왔는데 온몸이 아퍼8 01.02 15:33 22 0
헐 마스크에 눈찔렸어 .. 3 01.02 15:33 57 0
생각보다 웃긴 사람한테 호감이 쉽게 가는거같아 ㅋㅋㅋ4 01.02 15:33 131 0
내주변에 공대출신이 없어서 질문올령 ㅠ9 01.02 15:33 84 0
지방사는익들 결혼 몇살때 할 예정이야2 01.02 15:33 32 0
중소는 원래 채용 입사 프로세스가 후딱후딱인가....?17 01.02 15:33 533 0
부동산 잘 아는 익들 있어? 사기 관련 5 01.02 15:33 26 0
한국사람들은 평균이면 못하는거라고 생각하더라?7 01.02 15:32 76 0
나 알바 탈주했어 2 01.02 15:32 29 0
14시간30분짜레 알바 개띠꺼움 진짜3 01.02 15:32 31 0
서울익들아 오늘 추위 어제랑 비슷혀? 01.02 15:32 8 0
남친 선물로 금 골드바 0.5g어때..?13 01.02 15:32 91 0
닥터나우 비대면 진료 받을건데5 01.02 15:32 63 0
서류낼때 자격증명서나 경력증명서 다 내?? 2 01.02 15:32 16 0
짝사랑도 크게보면 집착임 1 01.02 15:31 38 0
원래 상사들 말 잘바꿈?1 01.02 15:3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