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주 4~6일 음주했고, 마당발이라 항상 술자리에 남자들 있었거든?

참고 참다가 남자 지인 집에서 잠까지 자는거 보고 (단 둘이 잔건 아니였음) 그냥 헤어졌음

한 3달을 매일 같이 연락하고 알콜 중독 치료센터 까지 가길래 다시 만났는데 1달을 못채우고 다시 술마시러 감

그래 연말이고 회사 회식이니 그럴 수 있지 이해해줬더니 내리 4일을 연속으로 마심


오늘 면전에서 너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그러고 다시 헤어짐

카톡 전화 난리 났는데 진짜 미련 1g도 없이 차단하고 끝냈음

술 문제는 그냥 답이 없다





 
익인1
진짜 내 전애인도 그랬는데 술마시면 끝도 엊ㅅ이 마시고 맨날 기억 잃고 나한테 실수하고 다치고 .. 장난 아니았음 결국 안고쳐지더라
4일 전
글쓴이
너도 고생했네 ㅠㅠ
4일 전
익인2
나도 술 개좋아햌ㅅ고 전에 만난 사람들도 술 개좋아했었는데 이번에 한번에 끊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91 10:2244882 26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203300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59 11:032971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39 10:5141578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87 14:5237903 20
아니 먼지알레르기 미친..옷가게에서 옷 구경 몇분만 해도 집오면 눈가렵고 콧물줄줄 ..1 12.09 03:09 14 0
지인이 내 가게에 놀러와서 도와주다가 다쳤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돼... 5 12.09 03:09 95 0
난 샤워 하는게 너무 싫음..45 12.09 03:08 988 0
엉덩이 큰 하비들아 제발 인생바지 추천 좀 해주라🥺 12.09 03:08 21 0
아 네이버 댓글 추천 50개 밖에 못하는 거 개빡치네2 12.09 03:08 17 0
이성 사랑방 좋아한다면 어떡할건지 떠보는 오빠 무슴 심리지24 12.09 03:08 193 0
나만 인스타에 집회 탄핵관련 글 올리는 지인들 다 여자야?2 12.09 03:07 189 0
회사든 뭐든 체력, 정신적 힘들어서 그만둔 사람 12.09 03:06 23 0
직장사람들 다 짜증나는데 일 그만두긴 싫고 그럴땐 어케 12.09 03:06 26 0
윤은 계엄령만 선포 안했으면2 12.09 03:04 189 0
발망치는 뚱돼지랑 상관없어??1 12.09 03:04 89 0
식단관리+실내자전거만 하는데 164/53에서 164/42됨 두달동안 42 12.09 03:04 899 2
워라밸 찾으려고 연봉 500줄이는거 에바야?12 12.09 03:03 264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소개시켜주고싶음3 12.09 03:03 142 0
워라밸 쩌는 외국계 회사 없나 12.09 03:03 22 0
ChatGPT한테 내 이야기, 고민 말하면서 질질 짜는 중임 하 12.09 03:03 32 0
익들의 선택은 ..??? 12.09 03:03 19 0
이거 모낭염이지?4 12.09 03:03 36 0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보는 사람 1명도 못 봄 12.09 03:02 26 0
허리 깨질듯이 아픈데 죽겠음1 12.09 03:02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