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톡방인데 누가봐도 예쁜 사람 프사해놓고 자기 못생겼다 별로다 이러면 특정 몇명이 예쁘다 기만하냐 하고 이거 반복됨
못생겼다고하는애는 자존감 채울려고 하고
후자는 그거 충족시켜주는 역할..근데 충족시켜주는게 좀 남자들이 아부하듯이?하는 느낌이여서 보기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