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쯤부터 2024년쯤까지 중,고등학생때 해외에서 생활하는중 호텔에 살면서 제가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그랬는지 한국가고싶은 향수병 때문인지 몰라도 제가 몇년동안 그런걸 보면 제 인성문제가 가장컸다고 보는데 호텔사람들이랑 직접 만날때는 욕도안쓰고 조용히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받으면 부모님이랑 싸우거나 계속 다른일때문에 불안하면 막 문을열고 아무도없는 복도를향해 거기 공동생활하고있는 몇백명의 한인사람들이 다 들을수있는데도 야 이 개xx라고 하거나 옆집 개xx야! 라고 화풀이를 히거나 막 너희들 죽일거야라거나 저 혼자서 죽고싶다고 고성방가를 하면서 고함을 몇년동안 여러번 지르고 다른사람들 면전이나 직접적으로 위협하지않았지만 제 집 문에다가 혼자 칼로 수차례 찌르거나 문열고 허공에다 칼질을 하는 등 순간적인 제 감정을 표출했던걸로 기억하고 다른일때문에 화가나면 제집 벽을 주먹으로 치는 등 행동을 하였는데 계속 반성하고 참외하면서 살아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당시엔 다른사람들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도 별말안하고 인사도 먼저해주시고 아무일도없어서 그냥 애가 기분이 안좋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고 저도 앞으로는 화를 참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한국에 귀국하고 몇달지난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계속 그때했던 잘못들이 지금에서야 너무후회가되고 제 자신이 참 어리석고 용서가 안될것같아 당장이라도 죽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최근에 제가 잘못한걸 제다로깨닫고 경찰에 자수를 해서 경찰분들께서 직접 집으로 찾아오셨는데 그당시에 신고당한적이없고 앞으로 그런짓안하고 살면 괜찮고 제 부모님이나 지인분들도 앞으로는 그런짓안하면 되고 너무 과거에 집착하여 혼자 망상한다고 정신과를 같이 가보자고 하시는데 전 제가 그당시에 했던 짓들이 제 스스로도 용서가 안되고 그때 어떻게 그런짓을 해놓고 아무렇지않게 살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왜 그때 지금처럼 그게 그렇게나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나도 생각조차안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