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익인1
ㅇㅇㅇ
8일 전
글쓴이
고마웡~~
8일 전
익인2
ㅇㅇ
8일 전
글쓴이
땡큐!!!
8일 전
익인3
ㅇㅇㅇ
8일 전
글쓴이
고마웟 ㅎㅁㅎ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2 12.16 17:1426896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70465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5 12.16 15:333553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2 12.16 23:58686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342 0
보통 꽂히는 사람 있으먄 그 사람한테 플러팅 하고 접어? 12.09 01:50 106 0
과시는 결핍 맞는거같아 4 12.09 01:50 36 0
이성 사랑방 근데 이 시국에 정치 얘기 안하려고 하면 왜 깨..?9 12.09 01:50 177 0
진짜 친한친구가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다 하고 있었네..3 12.09 01:50 378 0
초봉 3500이면 그냥 다닐망 한건가..?2 12.09 01:49 1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항상 10시쯤 자는거 신기해5 12.09 01:49 145 0
난 내가 선택한 진로가 적성에 안 맞을까봐 넘 무서버 12.09 01:49 14 0
이성 사랑방 상대 어장에 물고기가 나밖에 없는거 같으면, 계속 어장에 있어볼까?8 12.09 01:48 152 0
목감기때믄에 목간지러 미칠거같음 12.09 01:47 11 0
딱히 할일도 없는데 안자는 습관 12.09 01:47 19 0
퇴사사유로 종교가 안 맞았다 하면 이해하려나 12.09 01:46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이 들수록 첫사랑이 더 그리워지고 애틋해지네4 12.09 01:46 184 0
마라탕 좋아하는 익들아 이틀연속 먹어본적 잇음?2 12.09 01:46 20 0
똑똑이들아 ㅠㅡㅠ1 12.09 01:46 14 0
와 경찰하면 적성에 ㄹㅇ 잘맞겠다3 12.09 01:46 212 0
편의점에서 사온 크래미와사비마요덮밥 먹을까 말까4 12.09 01:46 14 0
독립하고 처음 맞는 겨울인데 12.09 01:46 100 0
이성 사랑방 보고싶다 나만 보고싶은걸까봐 속상해 1 12.09 01:45 73 0
이 시간에 배가 고프다니.. 12.09 01:45 29 0
국힘의원 문자폭탄 보낸사람들 고소한대4 12.09 01:45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