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전화하면서 들어오더니 10분을 고르고 전자레인지 돌릴게 있다고 먼저 찍으라 하고 바구니를 카운터에 가져오더니 내가 다 고르셨죠? 물어봤는데 무시하고 전자레인지 돌릴거 또 가져오고 아이스크림 또 고르고 오고 카드도 던지듯이 주고 와 진짜 본인은 뭐가 잘못한건지 모르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2 12.16 17:14292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2 12.16 15:3338489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10375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5577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2050 0
대구 시위 보통 몇시까지 해?? 12.09 01:20 23 0
강남역 주변 회사 익들아 6 12.09 01:20 29 0
남자 캐시미어 코트 브랜드 추천해줄 수 있어!?1 12.09 01:19 25 0
인과응보 자업자득 실제로 있다고 생각해?2 12.09 01:19 35 0
간호사익들 공부 뭘로 해 12.09 01:19 29 0
원래 타투 많은 사람이 손목에 타투하는건 ㅈㅎ흉 가린타투로 의심 안받아?2 12.09 01:18 26 0
두번 잤는데도 아직 사귀기 싫다는거는30 12.09 01:18 1119 0
닭발 시킴ㅋ5 12.09 01:17 66 0
알바 면접 볼 때 대부분 뭐 봐?11 12.09 01:17 158 0
전두환 며느리 추구미, 한동훈 목소리 섹시함, 한준호 한동훈보다 잘생김, 정청래 웃.. 12.09 01:17 112 1
연애는 친구랑 비교하면 진짜 파국이구나11 12.09 01:17 470 0
아는애가 있는데 12.09 01:16 43 0
토요일 강남역 집회로 교통 혼잡하지?? 12.09 01:16 33 0
서른 넘었는데도 서울 상경해봐도 될까?18 12.09 01:16 110 0
애들아 전화거절문자 한번만 봐주랑1 12.09 01:16 257 0
이성 사랑방 애인 다좋은데 먹을때 너무 나를 안챙겨줌 ㅜㅜ 19 12.09 01:16 230 0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직장 지원 안하는거 이해 돼?24 12.09 01:16 362 0
주말에 처음으로 오픈런이란 걸 해보았다2 12.09 01:15 31 0
투덜거리는 남자 매력 떨어짐?4 12.09 01:15 29 0
우울띠해짐 진짜 나같아서3 12.09 01:15 3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