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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16l
안 씻는 건지 질염이 있는 건지... 옆에 오면 바로 냄새 나... 근데 나만 느끼는 건지 다른 사람들은 별말 안 해


 
   
익인1
개오바임
5일 전
익인2
에바........
5일 전
익인3
진짜 에바야
5일 전
익인4
고소밐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5일 전
익인5
ㄹㅇ 굳이임
5일 전
익인6
당연히 오바지ㅋㅋㅋ 무슨 대답을 들을려고
5일 전
익인7
걍 냄새나면 냄새난다 그러지 뭘 질염있는지를 물어ㅋㅋㅋ; 뭐 땜에 냄새나는 줄 알고... 병 있는지 없는지 알아서 뭐하게. 의사야 뭐야.
5일 전
글쓴이
그럼 차라리 너 냄새나... 라고 하는 게 낫나?...
5일 전
익인7
그냥 입 닫고 있는게 젤 낫단걸 왜 아직도 모르니^^
5일 전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3
아니 그냥 암말 하지마..다들 말 안하는거 그게 사회성이야...
5일 전
익인8
개오바개오바개오바개오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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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ㄹㅇ 개심한데 어케 참고 있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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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글쓴이
ㅜㅠ... 그냥 다들 참고 사는 거구나.....
5일 전
익인10
이런 질문하는 넌 뇌가 없는거냐고 하면 되겠니 안되겠니
5일 전
익인24
22
5일 전
익인11
걍 피할듯 묻는건별로
5일 전
글쓴이
냄새난다고도 하지마...? 돌려서 말하지도 마ㅠㅠ?
5일 전
익인11
모르겠어 ㅠ 걍피하는게 낫지않을까
5일 전
익인34
아 위에서부터 다들 암말하지말고 있으래잖아 그냥 가만히 있어
5일 전
익인12
물어보더라도 저건 좀... 다르게 잘 돌려서 말해야지 너무 직구잖아
5일 전
글쓴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5일 전
익인13
그정도면 냄새 다들 느낄듯.. 근데 딱집어서 질염은 더 그럼
5일 전
익인14
난 나 질염때문에 산부인과 갔다왔다고 돌려 말하는데. 자긴 산부인과 가기 싫대... 생리가 미뤄지든 냄새가 나든 산부인과 안 가고 싶대. 그래서 포기함
5일 전
익인31
세상에...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병원에 안가지?? 신기하다 글고 질염 치료안하고 냅두면 방광염 골반염 걸리는데ㅜ
5일 전
익인14
그러니까... 처음이 어렵지 산부인과 가서 진료 받고 생리가 몇달씩 미뤄지면 가보는 게 맞는데 안 간다니까 뭐... 내가 끌고 갈 수도 없고ㅠㅠ 그래서 포기함
5일 전
익인30
그 냄새가 팬티랑 바지를 뚫고 나온다고..?
5일 전
익인32
어 나와 옆에만 오면 확남
5일 전
익인30
비염환자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한번도 못느껴봤오
5일 전
익인35
남.. 생리냄새도 심하면 안 하는 사람들은 다 맡음
5일 전
익인14
나 고딩때 반 전체가 피해다니던 애 있었음... ㅠ 진짜 나 ㅠㅠ 나도 비염인데. 특히 냉 많이 나오는 그땐 유독 더 심해...
5일 전
익인30
레전드네 그정도라니
5일 전
익인14
걔는 고딩 때라 산부인과 가는 게 쉽진 않았겠지. 좀 노는 애들이 안 씻냐 냄새난다 대놓고 욕하는데 본인도 알아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했었음... 물론 저 위에 내가 처음 언급한 사람은 직장 동료고..
5일 전
익인30
14에게
아니 근데 저정도면 엄마가 먼저 알지 않나..

5일 전
익인14
30에게
걘 이혼가정이라 어머니가 안 계셨어 ㅠ 혹시나 지나가는 익인들이 오해할까봐 덧붙이자면 이혼가정이라 관리가 안된다라던가 이혼가정 치기 아니다!

5일 전
익인15
어우 에바
5일 전
익인16
뭐라는거야 ....
5일 전
익인17
말을 안 하는 게 베스트
5일 전
익인18
냄새난다고 말해도 얻을 수 있는게 없지 않을까
물어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서…
치료 받고 있을 수도..

5일 전
익인19
에바에바에바 삼진에바 ㅠㅠ
5일 전
익인19
너어어어무 친하다면 질염유산균 영양제 선물해주면서 이거 먹고있는데 좋아서 생각났다고 걍 선물해줘...
5일 전
익인20
어...? 완전 에바지 ㅋㅋㅋ큐ㅠㅠ
5일 전
익인21
친하면 진지하게 물어보고 아니면 걍 입도 뻥끗 ㄴ
5일 전
익인22
다들 알거야.. 참는걸거야..ㅠ 사람들 생각보다 그냥 참고 평소랑 똑같이 지내는 경우가 많도라
5일 전
익인23
완전 에바......왜 다들 말 안하겠어
5일 전
익인25
굳이 말 안꺼내는 이유가 있는거지..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7
이시국에 말넘심ㅋㅋㅋ
5일 전
익인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넘 터져서..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7
걍 물어봐 이걸 고민할 사회성이면 애초에 평소에도 눈치없게 굴었을거라 상관 없을듯
5일 전
익인28
근데 진짜 친하면 넌지시 얘기해주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애 근데 절대 질염 이 워딩 쓰면 안되고 질염은 진짜 너무 수치주는거 같아서...ㅋㅋ 내가 냄새나는 입장이면 난 말해주는게 너무 좋거든... 나도 반지하 살다가 원룸으로 이사오니까 냄새 안나드라ㅜㅜ
5일 전
글쓴이
냄새 진짜 너무 심한데 잘 씻지도 않고 세탁도 잘 안 하는 것 같아서 좀 욱 했어.... 뭐라고 말해 줘야 좋을까
5일 전
익인30
그건 질염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전반적인 위생이 다 문제인데? 친한 친구 아니면 말 안하는게 좋을듯
5일 전
글쓴이
같이 다니는 무리야...!
5일 전
익인28
뭐지 집안사정이 안좋나... 나도 스무살되자마자 돈 없어서 반지하원룸에서 혼자 살때 생각나네ㅜㅜ 쓰니가 산부인과 갔다온 얘기 하면서 질청결제 같은거 하나 사줘!! 섬유유연제나 페브리즈 성물 같은거 하면 눈치 ㅊ지않을까?
5일 전
글쓴이
집안 사정은 전혀 안 어려운 것 같아ㅠ... 그냥 슥 주면 되나... 아무 말 하지 말고?
5일 전
익인28
여성청결제는 이거 병원에서 추천해준건데 너도 써봐! 이러면서 주고 섬유유연제냐 향수 이런건 그냥 선물처럼 줘도 괜찮을듯!
5일 전
글쓴이
28에게
고마워... 익들이 우려하는 부분들 최대한 고려해서 잘 전달할게...

5일 전
익인29
근데 질염 심한 사람들 냄새 심하긴함..
5일 전
익인36
친하고 동성이면 그냥 넌지시 말할 것 같음
5일 전
익인37
친한 사이면 너 고민인 척 말 꺼내봐...
5일 전
익인38
그렇게 물으면 사회성 없는 이유: 쓰니가 말 얹는다고 그사람한테서 나던 냄새가 사라지지 않음 쓰니는 그냥 꼽준사람 되는거임
5일 전
익인39
근데 난.. 무슨 냄샌지 알것같고 못참겠어서
각 재는 중임.. 둘이 술을 마시든 친해져서 말하려고
약간 정병 걸릴 것 같음… 토할거같어 ㅜ
근처에만 오면 웩 참는 …

5일 전
익인40
안타깝...나도 질염 걸렸었는데 아직도 좀 있음
진짜 내가 내냄새가 역함
근데 산부인과 진짜 수치플이라서 어쩌지하다가 청결제 맞는거 쓰니까 냄새 싹사라졌었는데
알려주고 싶긴한데 진짜 친한거 아니면 나도 말 못해줄듯

5일 전
익인41
꼭 질염이라고 냄새나는 것도 아닌데 걍 소양증만 있고 냉 없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건데 뭔 넌 그냥 무례의 극치인듯 생각이 왜 그래
5일 전
글쓴이
내가 질염 있었을 때랑 냄새가 비슷해서 그래... 더 심한 것 같기도 하고
5일 전
익인42
고소당한다 진짜
5일 전
익인43
아니면 수동적으로 물어볼수듀 있는문제잖아
무슨 냄새 안나?? 아닌가... 뭐이런식으로 그럼 스스로 신경쓰여서 고칠텐데

5일 전
익인46
어후 말안하는게 사회성임 걍 너무하면 근처에 가질말어
5일 전
익인47
자기 본인도 알고 있을듯
5일 전
글쓴이
알고 있으면 청결에 더 신경 쓸 것 같은데 전혀 아닌 것 같아서...
5일 전
익인51
약간 돌려 말하는 게 좋아
그 친구만 단독으로 왔을 때 말고 약간 여러명 같이 들어왔을 때 오징어 간식 먹고 왔어요? 왜 이렇게 오징어 냄새 나지? 이런식으로???; 아닌가ㅠㅠ 이것도 상처받을듯..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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