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기한테 질염 있냐고 물으면 사회성 떨어지는 건가

	익인1 개오바임 8일 전
	익인2 에바........ 8일 전
	익인3 진짜 에바야 8일 전
	익인4 고소밐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8일 전
	익인5 ㄹㅇ 굳이임 8일 전
	익인6 당연히 오바지ㅋㅋㅋ 무슨 대답을 들을려고 8일 전
	익인7 걍 냄새나면 냄새난다 그러지 뭘 질염있는지를 물어ㅋㅋㅋ; 뭐 땜에 냄새나는 줄 알고... 병 있는지 없는지 알아서 뭐하게. 의사야 뭐야. 8일 전 글쓴이 그럼 차라리 너 냄새나... 라고 하는 게 낫나?... 8일 전 익인7 그냥 입 닫고 있는게 젤 낫단걸 왜 아직도 모르니^^ 8일 전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3 아니 그냥 암말 하지마..다들 말 안하는거 그게 사회성이야... 8일 전
	익인8 개오바개오바개오바개오바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ㄹㅇ 개심한데 어케 참고 있지...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ㅜㅠ... 그냥 다들 참고 사는 거구나..... 8일 전
	익인10 이런 질문하는 넌 뇌가 없는거냐고 하면 되겠니 안되겠니 8일 전 익인24 22 8일 전
	익인11 걍 피할듯 묻는건별로 8일 전 글쓴이 냄새난다고도 하지마...? 돌려서 말하지도 마ㅠㅠ? 8일 전 익인11 모르겠어 ㅠ 걍피하는게 낫지않을까 8일 전 익인34 아 위에서부터 다들 암말하지말고 있으래잖아 그냥 가만히 있어 8일 전
	익인12 물어보더라도 저건 좀... 다르게 잘 돌려서 말해야지 너무 직구잖아 8일 전 글쓴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8일 전
	익인13 그정도면 냄새 다들 느낄듯.. 근데 딱집어서 질염은 더 그럼 8일 전
	익인14 난 나 질염때문에 산부인과 갔다왔다고 돌려 말하는데. 자긴 산부인과 가기 싫대... 생리가 미뤄지든 냄새가 나든 산부인과 안 가고 싶대. 그래서 포기함 8일 전 익인31 세상에...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병원에 안가지?? 신기하다 글고 질염 치료안하고 냅두면 방광염 골반염 걸리는데ㅜ 8일 전 익인14 그러니까... 처음이 어렵지 산부인과 가서 진료 받고 생리가 몇달씩 미뤄지면 가보는 게 맞는데 안 간다니까 뭐... 내가 끌고 갈 수도 없고ㅠㅠ 그래서 포기함 8일 전 익인30 그 냄새가 팬티랑 바지를 뚫고 나온다고..? 8일 전 익인32 어 나와 옆에만 오면 확남 8일 전 익인30 비염환자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한번도 못느껴봤오 8일 전 익인35 남.. 생리냄새도 심하면 안 하는 사람들은 다 맡음 8일 전 익인14 나 고딩때 반 전체가 피해다니던 애 있었음... ㅠ 진짜 나 ㅠㅠ 나도 비염인데. 특히 냉 많이 나오는 그땐 유독 더 심해... 8일 전 익인30 레전드네 그정도라니 8일 전 익인14 걔는 고딩 때라 산부인과 가는 게 쉽진 않았겠지. 좀 노는 애들이 안 씻냐 냄새난다 대놓고 욕하는데 본인도 알아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했었음... 물론 저 위에 내가 처음 언급한 사람은 직장 동료고.. 8일 전 익인30 14에게 아니 근데 저정도면 엄마가 먼저 알지 않나.. 8일 전 익인14 30에게 걘 이혼가정이라 어머니가 안 계셨어 ㅠ 혹시나 지나가는 익인들이 오해할까봐 덧붙이자면 이혼가정이라 관리가 안된다라던가 이혼가정 치기 아니다! 8일 전
	익인15 어우 에바 8일 전
	익인16 뭐라는거야 .... 8일 전
	익인17 말을 안 하는 게 베스트 8일 전
	익인18 냄새난다고 말해도 얻을 수 있는게 없지 않을까 물어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서… 치료 받고 있을 수도.. 8일 전
	익인19 에바에바에바 삼진에바 ㅠㅠ 8일 전 익인19 너어어어무 친하다면 질염유산균 영양제 선물해주면서 이거 먹고있는데 좋아서 생각났다고 걍 선물해줘... 8일 전
	익인20 어...? 완전 에바지 ㅋㅋㅋ큐ㅠㅠ 8일 전
	익인21 친하면 진지하게 물어보고 아니면 걍 입도 뻥끗 ㄴ 8일 전
	익인22 다들 알거야.. 참는걸거야..ㅠ 사람들 생각보다 그냥 참고 평소랑 똑같이 지내는 경우가 많도라 8일 전
	익인23 완전 에바......왜 다들 말 안하겠어 8일 전
	익인25 굳이 말 안꺼내는 이유가 있는거지..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익인7 이시국에 말넘심ㅋㅋㅋ 8일 전 익인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넘 터져서..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7 걍 물어봐 이걸 고민할 사회성이면 애초에 평소에도 눈치없게 굴었을거라 상관 없을듯 8일 전
	익인28 근데 진짜 친하면 넌지시 얘기해주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애 근데 절대 질염 이 워딩 쓰면 안되고 질염은 진짜 너무 수치주는거 같아서...ㅋㅋ 내가 냄새나는 입장이면 난 말해주는게 너무 좋거든... 나도 반지하 살다가 원룸으로 이사오니까 냄새 안나드라ㅜㅜ 8일 전 글쓴이 냄새 진짜 너무 심한데 잘 씻지도 않고 세탁도 잘 안 하는 것 같아서 좀 욱 했어.... 뭐라고 말해 줘야 좋을까 8일 전 익인30 그건 질염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전반적인 위생이 다 문제인데? 친한 친구 아니면 말 안하는게 좋을듯 8일 전 글쓴이 같이 다니는 무리야...! 8일 전 익인28 뭐지 집안사정이 안좋나... 나도 스무살되자마자 돈 없어서 반지하원룸에서 혼자 살때 생각나네ㅜㅜ 쓰니가 산부인과 갔다온 얘기 하면서 질청결제 같은거 하나 사줘!! 섬유유연제나 페브리즈 성물 같은거 하면 눈치 ㅊ지않을까? 8일 전 글쓴이 집안 사정은 전혀 안 어려운 것 같아ㅠ... 그냥 슥 주면 되나... 아무 말 하지 말고? 8일 전 익인28 여성청결제는 이거 병원에서 추천해준건데 너도 써봐! 이러면서 주고 섬유유연제냐 향수 이런건 그냥 선물처럼 줘도 괜찮을듯! 8일 전 글쓴이 28에게 고마워... 익들이 우려하는 부분들 최대한 고려해서 잘 전달할게... 8일 전
	익인29 근데 질염 심한 사람들 냄새 심하긴함.. 8일 전
	익인36 친하고 동성이면 그냥 넌지시 말할 것 같음 8일 전
	익인37 친한 사이면 너 고민인 척 말 꺼내봐... 8일 전
	익인38 그렇게 물으면 사회성 없는 이유: 쓰니가 말 얹는다고 그사람한테서 나던 냄새가 사라지지 않음 쓰니는 그냥 꼽준사람 되는거임 8일 전
	익인39 근데 난.. 무슨 냄샌지 알것같고 못참겠어서 각 재는 중임.. 둘이 술을 마시든 친해져서 말하려고 약간 정병 걸릴 것 같음… 토할거같어 ㅜ 근처에만 오면 웩 참는 … 8일 전
	익인40 안타깝...나도 질염 걸렸었는데 아직도 좀 있음 진짜 내가 내냄새가 역함 근데 산부인과 진짜 수치플이라서 어쩌지하다가 청결제 맞는거 쓰니까 냄새 싹사라졌었는데 알려주고 싶긴한데 진짜 친한거 아니면 나도 말 못해줄듯 8일 전
	익인41 꼭 질염이라고 냄새나는 것도 아닌데 걍 소양증만 있고 냉 없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건데 뭔 넌 그냥 무례의 극치인듯 생각이 왜 그래 8일 전 글쓴이 내가 질염 있었을 때랑 냄새가 비슷해서 그래... 더 심한 것 같기도 하고 8일 전
	익인42 고소당한다 진짜 8일 전
	익인43 아니면 수동적으로 물어볼수듀 있는문제잖아 무슨 냄새 안나?? 아닌가... 뭐이런식으로 그럼 스스로 신경쓰여서 고칠텐데 8일 전
	익인46 어후 말안하는게 사회성임 걍 너무하면 근처에 가질말어 8일 전
	익인47 자기 본인도 알고 있을듯 8일 전 글쓴이 알고 있으면 청결에 더 신경 쓸 것 같은데 전혀 아닌 것 같아서... 8일 전
	익인51 약간 돌려 말하는 게 좋아 그 친구만 단독으로 왔을 때 말고 약간 여러명 같이 들어왔을 때 오징어 간식 먹고 왔어요? 왜 이렇게 오징어 냄새 나지? 이런식으로???; 아닌가ㅠㅠ 이것도 상처받을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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