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응원봉은 갖고싶음


 
익인1
ㄹ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91 10:2244882 26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203300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59 11:032971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39 10:5141578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87 14:5237903 20
친구 유학가서 밥 사주려는데 2 12.09 08:54 26 0
세련된 냉미녀 스타일 입고싶으면 어떤 스타일로 입는게 잘어울려?6 12.09 08:53 47 0
눈 깜빡일때마다 아픈데 뭐지6 12.09 08:53 28 0
차랑 사고 났는데 내가 해야 하는게 뭐야? 12.09 08:52 68 0
시위때문에 응원봉에 6만원 태우는거23 12.09 08:52 401 0
공복에 유산소하면 떵이 잘나옴ㅋㅋㅋㅋㅋㅋ 12.09 08:51 25 0
전과랑 재입학 중 뭐가 나을까? 12.09 08:51 22 0
하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 회사 관둬야 할거같움... 직업을 전직해야하는디 안맞.. 12.09 08:51 38 0
1호선 아홉시 넘어서 타면 좀 나을까?? 12.09 08:5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뽀뽀하려고 수염 빡세게 밀고왔대,, 8 12.09 08:51 249 0
퇴사하겠다고 어떻게 말하지3 12.09 08:50 77 0
얘드라 나 첫출근 했는데 그냥 비번 열고 들어가....?3 12.09 08:50 364 0
오늘 얼마나 추운거야?1 12.09 08:50 51 0
토스카드 외화 써본익들아 당연한질문이긴한데2 12.09 08:49 37 0
전남친 미련1도없어보이는 모습이 개 상처였던게2 12.09 08:49 72 0
잡지 사고 준 질스튜어트 파우치 생각보다 크다🫢 46 12.09 08:49 1486 2
대도시의 사랑법 남자 혼자서도 보기 괜찮아?? 4 12.09 08:49 35 0
3호선 직장인익들에게 궁금한거 있어!!8 12.09 08:49 61 0
이제 러닝하는 사람들 찐들만 남은 것 같다2 12.09 08:49 118 0
얘들아 민원 국토부에 넣어 12.09 08:48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