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단 상대는 나에게 진심호감까지는 아니고

어장에 둘정도 라는건 확실한거 같음..



 
익인1
아싀우면 ㅇㅇ
8일 전
글쓴이
진짜 아쉬워..
8일 전
익인1
그럼 아쉬움 없을 때까지 니가 가지고 논다는 마인드로 연락해봐 ㅋㅋ가볍게! 너무 맘주지말고
8일 전
익인2
다른 물고기가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단 얘긴데..?
8일 전
글쓴이
근데 지금은 확실히 없어
8일 전
익인2
그니까 앞으로 말야.. 지금당장은 너밖에 없어서 어떻게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어장이라며.. 그럼 이후에 너말고 얼마든지 다른 사람한테도 관심이 열려있다는건데 괜찮아? 애초에 어장을 만드는 사람이 정상은 아니고
8일 전
익인3
어떻게 확신해?
8일 전
익인4
나그러다 다른여자생기구 어장에서나가리~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553 7:501537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0 7:3744139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69 15:4616421 0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17 16:515665 9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81 16:561749 0
탄핵집회 추정 2만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고척돔 수용인원이 2만인데 그동안 구일역 무..1 12.09 16:38 61 1
요새 살 왜케 안빠지냐 12.09 16:38 15 0
요즘 캉캉스커트가 유행인가?2 12.09 16:37 34 0
한살차이인데 나이부심 뭐임..?1 12.09 16:37 29 0
이성 사랑방 진짜 애인한테 내가 뭔지 모르겠네 12.09 16:37 59 0
투썸 홀케이크는 배민 배달 안되나...?3 12.09 16:37 56 0
고민(성고민X) 큰집 제사 안 간게 잘한 건지 모르겠어: 12.09 16:37 49 0
이성 사랑방 데이트가서 사진 더 찍어달라니까 표정 안좋아짐8 12.09 16:36 227 0
나 오늘 겨드랑이 제모하러 가는데7 12.09 16:36 113 0
헐 캥거루 만나면 이기는 법 알아냄 12.09 16:36 17 0
짱친 언니분 결혼식가는데 축의금 얼마내야해??5 12.09 16:36 48 0
분당맛집제발부탁드려요4 12.09 16:36 19 0
진짜 기억 지워버리는법 없나1 12.09 16:36 26 0
공지하다 비슷한 말 뭐가 있을까?2 12.09 16:36 56 0
에어팟 자꾸 꺼져서 12.09 16:36 14 0
상큼한거 좋아하면 이거 꼭 먹어봐 (광고아님) 4 12.09 16:36 62 0
잠실익 들어와주라..나 무서워 12.09 16:35 64 0
유튜브 채널 멤버십 가입할려고 결제했는데 12.09 16:35 11 0
목 짧고 굵은건 운동해도 안되겠지...?????4 12.09 16:35 95 0
시트러스향은 정확히 무슨 향일까5 12.09 16:3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