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예전 폰 한 3-4년 쓰다가 작년에 최신폰으로 바꿨는데 뭔가 카메라 화질이 더 낮은거야.. 뿌옇게 찍히고 빛도 많이 번지고 그래서 짜증은 나는데 이유를 몰랐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전에 쓰던 폰은 코로나때라 매일 집에 들어오면 알콜솜으로 닦았거든. 그래서 카메라 렌즈가 항상 깨끗해서 선명하게 찍혔던거였음.. ㅋㅋㅋㅋㅋㅋ 지금 폰 닦으니까 카메라 화질 엄청 좋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928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377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2884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8596 1
제주도에 유독 돌이 새까맣고.. 무채색스러운 해변 이름 아는 익...?6 12.09 23:57 53 0
남자애들 중에 왜케 많음?!2 12.09 23:57 68 0
내일 시험 2개 있는데 아직까지 공부 안 한 사람 있어? 12.09 23:56 23 0
고민이다..울 엄마는 27살에 서울 올라와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일했는데7 12.09 23:56 596 0
시위 솔플 괜찮? 1 12.09 23:56 48 0
낼 모입쥐.. 12.09 23:56 17 0
혹시 인턴도 지원동기에 배우고 싶다~ 이러면 바로 탈락이야? 12.09 23:55 29 0
아웃백 같은거말고 비싼 스테이크 있잔아 12.09 23:55 19 0
난 솔직히 모이는거 좀 웃긴대 12.09 23:55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손이나 다리에 털 많으면 제모하라고 해??ㅋㅋㅋㅋ2 12.09 23:55 110 0
나의 취미는 회사에 간식 전파하기임20 12.09 23:55 591 0
크리스마스에 요리 9개 가능할까?2 12.09 23:55 23 0
영화 보는데 아빠가 자꾸 스포해서 개빡침 12.09 23:55 13 0
오늘 내 야식 40 10 12.09 23:54 441 1
이성 사랑방 애인 이 발언 짜증나면 너무 예민한건가? 15 12.09 23:54 182 0
식욕이 뇌를 지배했던 30분,,25 12.09 23:54 985 1
와 대구 탄핵시위에서 어떤 여자분이 들고있던 글1 12.09 23:54 131 1
내 주식은 왜 사기만 하면 떨어질까..1 12.09 23:54 39 0
바지 둘중에 머 살까 111 222 12.09 23:54 22 0
괜찮은 남자 어디서 만나요18 12.09 23:54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