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홀은 뭔가 깊은맛 나고 재료에 국물이 묻어지(?)는데
배달 마라탕은 국물이 뭔가 첨벙(?)거리고 재료랑 따로놀음 재료에 간이 안밴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21 12.13 10:2255856 37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85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95 12.13 11:033892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9 12.13 10:5153420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13 12.13 14:5250225 25
모임에서 1박 여행 가는데 참가비를 받을까? 후에 청구를 할까 12.10 00:4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헌팅같은거 받아봣댜 이쁘다소리들어봤냐 이런질문하길레 2 12.10 00:48 91 0
나 내년에 얼굴 싹다 고침37 12.10 00:48 83 0
신기한게 항상 어딜가나 특정 사람들이 날 좋아하는데5 12.10 00:48 125 0
썸남이랑 키 차이가 너무 남3 12.10 00:48 276 0
지금 코인 물타기3 12.10 00:47 97 0
대학결과 기다리는 거 진짜 피말린다 12.10 00:47 26 0
아 배고파 12.10 00:47 11 0
나 어디가나 예쁘다는 소리 듣는데12 12.10 00:47 524 0
우울하당 12.10 00:46 20 0
동덕때도 그렇고 광기를 즐기는 사람 많은듯23 12.10 00:46 489 0
아이크림 쓰는 사람 12.10 00:46 45 0
팽이버섯이 내장지방 콜레스테롤에 좋대14 12.10 00:46 536 1
이성 사랑방 질투 없애는 법은 바쁘게 사는 거겠지?10 12.10 00:46 122 0
너네 스카에서 공부 잘 됨?1 12.10 00:46 27 0
층간소음 너무 심한데 내가 이해해야하는거임??.. 1 12.10 00:46 21 0
오늘 첫출근인데 긴장돼서 잠이안와1 12.10 00:46 29 0
너네는 그 사업가 남자친구 어떻게생각해?2 12.10 00:46 22 0
이성 사랑방/기타 솔직히 잠수이별 당해서 어이없는데 잠수 탄 이유는 또 궁금함12 12.10 00:45 91 0
애인이랑 못보고 지낸 최장기간 얼마야??2 12.10 00:4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