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양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2 12.16 17:14292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2 12.16 15:3338489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10375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5577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2050 0
자다가 놀래서 못자겠다 12.09 03:23 27 0
우리학교 지잡인데 에타 계정 사서 안 들어오겠지?1 12.09 03:22 37 0
누구랑 시비붙었을때 말싸움 잘하는법 뭐가있을까? 12.09 03:22 26 0
혹시 이런거로 고소당할수있을까?7 12.09 03:21 67 0
예쁜 여돌이나 배우보고 설레면 12.09 03:21 26 0
보통 친구들이랑 몇 살 까지 몰려다녀?2 12.09 03:21 42 0
햄버거vs기다렸다가 국밥 3 12.09 03:20 131 0
시비거는것도 질투심에서 비롯된걸까? 12.09 03:20 30 0
그날부터 잠을 못 자 진짜 2 12.09 03:19 148 0
이성 사랑방 선보면 3개월 정도 후에 예식장잡고 그래?4 12.09 03:18 195 0
평정심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1 12.09 03:18 124 0
유튜브 시바견 옥지네 아는사람 12.09 03:18 128 0
미술 예체능 할것같이 생긴여자 특징 뭐야6 12.09 03:17 72 0
볼링은 뭔가 스포츠라는 인식보다는 오락이라는 인식이 강한거 같아 12.09 03:16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주위에서는 연락안온다 ~ 백퍼 어장이다 ~ 이런말 들었는데 재결합한 익들 있어 ?4 12.09 03:16 244 0
나 수요일에 출국이라 오늘 카페가서 여행계획짤거야7 12.09 03:16 181 0
뱅기 잘 아는익 있나욤...6 12.09 03:16 406 0
하 안마의자 진동은 윗집 때문에 나는게 아닐 수도 있나? 12.09 03:15 74 0
눈썹 문신 샵 골라주라!!!! 1112227 12.09 03:14 1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똥애기 너무해서 정떨어짐7 12.09 03:12 26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