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24 12.13 21:3024464 3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80 9:282451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36 9:5616569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68 10:018025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1 3:2327467 0
여쿨라 컬러렌즈 무슨색 껴???3 12.09 18:16 23 0
백수가 적성에 맞는데7 12.09 18:16 81 0
남친 중학교 동창회 보내주는 게 맞지..? 2 12.09 18:16 35 0
원래 다들 여름에 살빠지고 겨울에 살쪄?10 12.09 18:15 358 0
카페에 건강 좋은 음료 뭐있어?7 12.09 18:15 102 0
간호 토익 없음 취업 못해??11 12.09 18:15 100 0
굽네 오리니절 반마리는 일반식 수준이야? 12.09 18:15 11 0
당근마켓 42도 됐당 12.09 18:15 15 0
중고딩때 공부 열심히하는게 인생 바꾸는 젤 가성비 방법 같아1 12.09 18:15 28 0
와 이시간에 지하철에 치킨 사들고 타는거 ㄹㅇ 유죄아님????1 12.09 18:15 25 0
🚨🚨취뽀성공한익들❤️자소서가 진짜 중요해??25 12.09 18:14 692 0
회사에서 버스로 출근 못하냐는데 12.09 18:14 105 0
부산 자취익들아 보일러 얼마나 틀어8 12.09 18:14 42 0
MZ 뜻이 뭔지 알아..?9 12.09 18:14 504 0
말차라떼 맛있는 프차 카페 추천해줄 수 있니 🥲 1 12.09 18:14 14 0
연말정산 알바 선착순이야?? 12.09 18:14 28 0
헐 나 바지 단추 날라감... 12.09 18:14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소중함을 모르는 나에게 한마디씩만29 12.09 18:14 224 0
헬스 하는데 넘 조금해?8 12.09 18:13 60 0
직장익들아…직장에서 이러고 다녀도 되는걸까?ㅜㅜ 34 12.09 18:13 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