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생각해본다 하면 까인 거지?? ㅎㅎ…. 
전애인이랑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다고 하심


 
익인1
그런거같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613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4 12.13 14:526854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7 12.13 18:0814096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0 12.13 13:255558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8993 0
사기업 취직이 목표인데 학점 3.6은 너무 낮아?8 12.09 23:51 73 0
아씨 몰래 햄버거 먹으려고했는데 벨눌러달라고해서 가족다깸4 12.09 23:50 83 0
어제부터 챗지피티 안되는데 뭐라는거야?5 12.09 23:50 336 0
릴스에 고어물 왤케 떠 ..1 12.09 23:50 15 0
나 레전드 돈미새라 친구들이랑 노는 돈도 아까움…53 12.09 23:50 1050 0
생일 하루지나서 생일축하해주는 친구 어때?10 12.09 23:50 82 0
썸남 생일선물 골라죠💗2 12.09 23:50 30 0
나만큼 입시 후회하는 익 있냐 12.09 23:50 35 0
이성 사랑방 40 크리스마스에 뭐 하냐고 물어봐서 15 12.09 23:49 2554 0
나도 일머리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ㄹㅇ 없는 사람은 알바를 잘리기도 하는구나 12.09 23:49 31 0
난 얼굴 작은데 비율 왜케 똥이지2 12.09 23:49 41 0
당근에 청소 구할까하는데 5만원 괜찮아?6 12.09 23:49 33 0
친구한테 케이크 선물 할까 말까.. 12.09 23:49 13 0
늦게 대학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15 12.09 23:49 87 0
오늘 하루 마무리 짤🩷3 12.09 23:48 257 1
나 오늘 저녁 6시쯤 일어났는데 밤새서 밤낮 바꾸기 될거같음? 12.09 23:48 16 0
인티 이벤트 당첨되면 무조건 수령인 줄 알고 당첨 쪽지 보자마자 소리질렀는데 12.09 23:48 38 0
와 나 카페알바 오래 일하다가 관뒀는데 다시 들어가고싶어짐 ㅠㅜ 어떡하지18 12.09 23:48 295 0
48키로인데 비만일수가 있어❓6 12.09 23:48 9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언팔 2 12.09 23:48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