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하면 또 하겠지?
점심시간에 밥 먹고나서 좀 쉬고싶은데 입을 안쉬고 계속 말함
나느 회사에서는 특히 정치관련 얘기 드러내고싶지 않거든ㅍ
심지어 그 분이랑 같은 생각인데도 듣기가 싫어
이런일 있기전에도 툭하면 얘기하는데
뭐 해봤자 어떤 상황인지 자세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대체 왜 그러는거야? 미쳤어 미쳤어
이런말만함 그리고나서 나한테
그렇지않아?? 하고 항상 확인하듯 물어보는데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내가 특히 회사에서는 정치색 안드러내니까 굳이 꼭 확인해보려고 하는게 보여서 더 말하기 싫음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