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상대가 바람피거나 앞모습이랑 뒷모습이 다를까봐 연애 시작도 못하겠어.. 감정소비도 심하고,, 연애를 안해봐서 그런걸까 썸 조차도 너무 힘들다


 
익인1
나도 그런데 ㅋㅋㅋ 사람 진짜 못믿어서 지금 애인한테 어느정도 믿음 생기기까지 1년 걸렸다.. 아직도 완벽히 믿는건 아니지만.. 이짓 또할거 생각하면 걍 헤어지지도말고 새사람만나지도말자 싶어짐
8일 전
글쓴이
하 그니까...ㅋㅋㅋㅋ 익인이는 의심가는거 없는데도 못 믿었던거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67 12.16 17:1440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4 12.16 15:3351367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1 12.16 23:5826472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19585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0 12.16 17:1625313 1
대학생 4학년 집 구하는데 골라주라7 12.09 05:34 337 0
눈이 높아져서 이제 평범한 사람도 안만나고싶음ㅋㅋㅋ 12.09 05:34 186 0
185 만나고싶다6 12.09 05:32 200 0
토요일 저녁부터 모닝 일기 한두줄 쓰고 있는데 12.09 05:31 79 0
이성 사랑방 관계가 나름 발전중 이였던거 같은데 상대가 잠수탔어 12.09 05:31 101 0
친구랑은 정치얘기 하기싫다…1 12.09 05:30 125 0
민주묘총 고양이 집사만 가입 가능한가 1 12.09 05:28 31 0
디자인 피시방에서 에펙작업해본사람 2 12.09 05:27 123 0
그지같은 룸메 12.09 05:26 121 0
와 인티 글 젠 멈춘 거 진짜 오랜만에 봄 12.09 05:26 53 0
국가고시 3번 떨어졌다…19 12.09 05:18 773 0
훈제 오리고기 진공 상태로 얼려놨는데 어케 먹지?? 도와주라ㅠㅠㅠ5 12.09 05:18 352 0
목이 따끔 따끔 아픈데, 목감기 초기 같거든? 약국약 추천좀... 6 12.09 05:17 63 0
칼답하고 애정표현 막 하는 연인 익들은 별로야?12 12.09 05:16 73 0
회계학과익인데 세무사사무소 강추임59 12.09 05:16 1136 1
30살인데 면접때 떠는게 창피해..3 12.09 05:16 316 0
생리통때문에 병원가면 보통 뭐해줘? 12.09 05:15 19 0
밤낮 바뀐 익들아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나?3 12.09 05:13 237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 느끼는데 다양한 사람 참 많네1 12.09 05:12 261 0
좀 더럽지만 나처럼 트림 많이 하는 익 있니..7 12.09 05:11 2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