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91 10:2244882 26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203300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59 11:032971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39 10:5141578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87 14:5237903 20
너네 시어머니가 좀 관리하고 다니라고 눈썹문신 비용 주면 감사해?아님 불편해?44 12.09 10:30 1154 0
일 잘 끝내고 나를 위해서 보상해주고싶다... 12.09 10:30 20 0
건성피부인데 수부지라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 많은거같음12 12.09 10:30 211 0
지금 일본 중국은 좋을듯2 12.09 10:30 68 0
자꾸 화장품 사고싶은데 ㅜㅜ 미친거 같다…2 12.09 10:29 25 0
얼굴에 그림자지는게 이쁘구나 12.09 10:29 45 0
자궁경부암 검사 꼭 받아야돼?43 12.09 10:28 694 0
진짜 터무니없이 급낮은 애가 너네 질투하면 어떨 것 같음?5 12.09 10:28 78 0
면허학원 차에 히터 틀어줌??1 12.09 10:28 68 0
아이폰 16프로 카메라가 안돼1 12.09 10:28 54 0
마라탕 왜 인기 있어진 거야?1 12.09 10:27 59 0
몇 번을 봐도 국짐을 가장 두렵게 할 건 이 글 같음3 12.09 10:27 11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헤어지고 새연애 중인데 나 연애고자같음3 12.09 10:27 165 0
160에 65면 뚱뚱 아니야?40 12.09 10:27 617 0
어도비 지금 다운 받으면 2025버전으로 다운 받아지던데8 12.09 10:27 88 0
소개팅해서 만난 남자랑 연락중인데 나 생일이거든7 12.09 10:26 78 0
나르시시스트를 손절해야 하는 이유가 뭐야?7 12.09 10:26 105 0
ㅇㄴ 회사 화장실인데 자꾸 누가 돌아다니면서 통화함 12.09 10:26 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장문의 톡은 왜 보내는 거임??21 12.09 10:25 8751 0
인바디를 믿어야돼 눈바디를 믿어야돼...4 12.09 10:25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