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잡담] 이거 맞나? | 인스티즈

온라인 원서 접수를 했는데 제출서류 도척하면 체크된더고 했는데 저렇게 체크가 되어있거든??

내가 졸업했던 학교라서 저게 저뤃게 체크 되어있는 거겠지?? 

새벽애 믈어보는 이유 : 학교 전화 정말 안 받더라 통화가 안 됨 어느 시간대에 걸어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15 12.16 17:1446651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5 12.16 23:5835362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67 12.16 23:1427160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69 12.16 17:16309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48 7:376950 0
드디어 네일 샵을 정했다 12.09 09:19 23 0
나를 자꾸 가르치려고 드는데 멀어지는게 맞겠지?1 12.09 09:19 18 0
외국인들이 한국보면 되게 재밌을거같음1 12.09 09:19 31 0
동거랑 결혼이랑 비슷하다 생각해?10 12.09 09:18 145 0
이거 솜털때문인가?추워서 소름돋을때마다 화장 뜨는거같이됨 12.09 09:18 17 0
10월에 북한에 무인기뜬거 김용현이 지시했다는 정황 나옴ㄷㄷ 12.09 09:18 42 0
수많은 외국인들의 공감 받은 깃발이라는 거 보고 웃다 눈물흘림 2 12.09 09:18 1028 2
스탠리 이거 뚜껑 다시 넣는방법있어…?19 12.09 09:18 1262 1
지각일때 사무실 인사하면서 들어가...?4 12.09 09:17 35 0
익들아 1년 휴학 수능 vs 3년무휴학 반수 뭐가 나을까? 12.09 09:17 10 0
내인생 뒷담만아니어도 잘됐을듯 16 12.09 09:17 59 0
아 문보리 보고싶다 12.09 09:16 14 0
돼지고기 묵은지 김치찜 4일째 먹는데 아직도 맛있어2 12.09 09:16 89 0
사무실 추워서 타자도 안쳐짐1 12.09 09:16 76 0
1호선 타고 출근했더니 평소보다 두배 더 힘들어 12.09 09:15 27 0
알바 면접 시간1 12.09 09:15 32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애가 왤케 귀여운짓 하냐고 빵터짐1 12.09 09:15 126 0
안가고 싶은 회사도 면접 보러 가야할까 …?7 12.09 09:14 61 0
비둘기도 스트레칭한대7 12.09 09:14 795 0
사람들 진짜 하차벨 안누른다305 12.09 09:14 1055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