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고백했던 사람이 있는데 거절했어
한달정도 지나고 행사때문에 만나게 되면서 다시 간간이 연락하고 만났거든
이제 마음정리 다했다고도하고 그냥 친하게 지내기로 했어
곧 내 생일인데 내가 누구랑 보낼지를 안정했거든
생일 전날 저녁에 둘이 저녁먹고 12시 생축하자길래
솔직하게 둘이서는 부담스럽다고 했어
근데 되게 서운해하면서 나중에 말하자고 하는데 내가 돌려서 거절했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