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대체 안울리는건 뭐지...... 늦게자도 항상 비슷한 시간에 일어날려고 알람해놓는건데 내가 잠귀가 밝은편이라 못들었을리가 없는데 반복해놓으면 내가 끄지 않는이상 계속 울리잖아 왜 안울리냐고~~


 
익인1
나 아이폰 쓸 때 그랬던 적 있었음...
내 착각인 줄 알았는데

내 눈앞에서 알람 화면은 떴는데 소리는 안났던 것 같음

8일 전
익인2
그거 찐으로 안 울리는 거 맞다 했던 거 같은데 뭐 설정때문이랬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9 12.16 23:5839977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09 12.16 23:1431477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43 12.16 22:1183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87 7:3712330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313 0
교회 있잖아 무리에서 서열 낮은거? 겉도는거 왜그런거야? 4 12.09 10:11 44 0
이번에 워홀가는데 시티잡 vs 농장/공장/물류창고 일2 12.09 10:10 38 0
국취제 취업 수당 질문있옹3 12.09 10:10 7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연애도 전에 결혼으로 떠보는데 우짤까..8 12.09 10:10 188 0
20만원 정도 남는데 소액도 보육원 기부 가능하나? 12.09 10:10 15 0
자취하면 돈이 그렇게 ???? 12.09 10:10 20 0
알바하는데 진짜 매장 너무 추워서 12.09 10:10 25 0
남친 원룸 꾸미기 재밌다1 12.09 10:09 66 0
이성 사랑방 연애 좀 해본 애들아 다정한거랑 배려있는거랑 구별돼? 3 12.09 10:09 124 0
회사 그만둘까 집에서 쉴까4 12.09 10:08 174 0
나는 영화나 드라마 재미없음 12.09 10:08 23 0
백수익들아 너네 다들 뭐하고 지내? 7 12.09 10:08 95 0
대통령 비서실장 개뻔뻔하네 12.09 10:07 29 0
오늘 직장인 다 쉬니48 12.09 10:07 2773 0
지하철 파업땜에 일부러 문 늦게 닫는 거 맞네 12.09 10:07 146 0
샤머 1송이 4980원이면 가격 괜찮은 건가?3 12.09 10:06 23 0
비빔밥+꽃게된장찌개vs마라탕 11 12.09 10:06 118 0
브왁 말고 숱만 치고 싶은데 괜찮을까..?9 12.09 10:05 96 0
본가사는데 늦게 들어오면 어디냐고 묻는거 개스트레스야25 12.09 10:04 365 0
고민(성고민X) 나 왜이렇게 엄마한테 화내지 41 12.09 10:04 12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