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기전에 코트 단추 다 있었는데
맡기고 난 후 코트 여밈단추가 다 사라져버림
코트 안감도 뜯기고;
택에 단추 잠그고 드라이하랬는데
그렇게 안한거 같아;
본가 근처에서 맡긴거라
엄마가 옷 찾아와서
제대로 확인을 안해서
1년가까이 지난상태야
맡기고 난 후 처음 입는데
코트 여미려고 보니 단추가 다 사라져있음
시간 지나서 항의도 못하고
익들은 세탁소다녀온후 옷 상태 꼭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