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0l

나는 통신사끼는게 편함

vvip라서 생일날 케이크받음

할인도안되고 우회도 막히는 유투브도 +해서

아주 잘 보고있음



 
익인1
자급제가 왜 어렵지...? 걍 사면되는건데
8일 전
익인2
22
8일 전
익인3
3 자급제랑 뭔상관이지
8일 전
익인8
44 자급제가 더 쉬운거 아님?
8일 전
익인5
알뜰 요금제 말하는거임?
8일 전
익인6
요금제 아니고 기기 말하는거 같은데
8일 전
익인6
?
그냥 기기만 사서 유심만 꽂으뮨 됨.
vvip면 요금 비싸겠네

8일 전
익인9
알뜰 첨에만 좀 어렵다 느낄 수 있는데
알아보고 그냥 신청하고 유심칩 교체만 하면 끝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0 12.16 23:5837146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1 12.16 23:1428702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11 12.16 22:1149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63 7:379016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64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주 됐는데 애인이 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12.09 09:54 98 0
계엄이후로 택시탈때마다 기사님들이 말거시는데1 12.09 09:54 63 0
햄버거 치킨 피자 먹고싶다1 12.09 09:53 16 0
어제 하루가 너무 행복했어서 12.09 09:53 22 0
수도계랑기에서 물 샌다는데 어디로 연락해야 고쳐줘???2 12.09 09:53 18 0
지갑 색상 골라주라!2 12.09 09:53 50 0
오늘 많이 춥니?1 12.09 09:52 56 0
확실히 바쁘게 사니까 쉴 때도 바쁨2 12.09 09:52 28 0
혼자 뭐하고 놀면 좋을까...2 12.09 09:52 26 0
교회에서 누가 나보고 좀 겉돌던애아니냐고 하는디6 12.09 09:52 101 0
오ㅑ 다이어트할때 올리브오일 써????1 12.09 09:52 44 0
원래 허리가 얇은 편이라 23-24거든? 운동하면 더 얇아질 수 있을까3 12.09 09:52 36 0
기분 안 좋아서 글 올렸더니 그와중에 훈수두는 애들 있음2 12.09 09:52 76 0
살기싫가 12.09 09:52 15 0
고속도로가 운전하기 쉬워?4 12.09 09:52 100 0
얘들아 씨유 끼택 반송되면 내가 반송비 내야해? 12.09 09:51 1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중인데 어제 오랜만에 설렘 느낌4 12.09 09:51 282 0
아 김치먹다 물티슈 나옴16 12.09 09:51 978 0
씹소름 버스에서 자다 눈떳는데 옆에 아재가1 12.09 09:51 44 0
오늘부터 효소 먹으려고 샀음1 12.09 09:5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