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30분이면 가는 길 택시타고 출근할 순 없잖아ㅠㅠ
이제 협상 다 끝났으면 파업좀 그만 하자..
앞차 놓치면 36분 기다리는거 실환가 흑흐구ㅜ


 
익인1
몇호선이여?
2개월 전
글쓴이
경의중앙
2개월 전
익인2
월급 택시비로 다 나갈 듯...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390 03.05 14:2592466 2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3 03.05 14:3573142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8 03.05 16:4259648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9 03.05 16:5724099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5 03.05 15:1615276 0
공부 못하는 사람이 하는 생각 02.26 10:38 84 0
나는솔로 약간 하자 있는 사람들이 보는 이미지인가?7 02.26 10:38 98 0
아픈데 병원 안가는 사람 왜그런거야???24 02.26 10:38 122 0
올리브영에 플리오?? 그거 ㅁ팔아? 아무 지점이나?3 02.26 10:38 41 0
난 고딩친구 결혼식 안 가고 5 냈었는데2 02.26 10:38 136 0
축의금 플 같아서 걍 한마디 해보자면 난 찐친 결혼한다하면 100도 할듯5 02.26 10:37 58 0
주변에서 자꾸 좋은 회사 평생 다니라하는데 ㅋㅋㅋㅋ4 02.26 10:37 63 0
혈육특 02.26 10:37 31 0
이십대 후반인데 주변사람들한테 가족얘기할때2 02.26 10:37 57 0
아 뭐야 사무실에서 팀장이 나한테 하는 말인줄알고 대답했는데 통화중이였네4 02.26 10:36 38 0
나 첫 선 보는데 옷 좀 골라주라!!!7 02.26 10:36 194 0
찐친은 진짜 걍 물흐르듯 인연이 이어지는듯3 02.26 10:36 120 0
요즘 왜이렇게 부고 소식이 많이 들리지... 02.26 10:36 48 0
나 버는거에비해 나가는거 에바아님?3 02.26 10:36 47 0
취준 오래하는 익들 존경..4 02.26 10:36 103 0
축의금 플이네? 10년지기 친구는 얼마 내야해?21 02.26 10:36 448 0
오늘 플렉스한다2 02.26 10:36 44 0
하 취준중인데 실수로 지원취소 누름 02.26 10:35 62 0
자퇴하고 재입학하면 학번 어떻게 돼?????3 02.26 10:35 49 0
썸남 운전습관 좀 봐줘 ㅠㅠ 난 면허없어서 모르겠어 .. 31 02.26 10:35 2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