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나는 23년 3월 입사고 올해연차는 7개 남았는데

만 2년차미만은 연차수당 정산안되고 다르게 처리된다는데

이게 무슨말인지 알수있을까ㅠㅠ


 
익인1
이월된다는거아냐? 내년으로
4일 전
글쓴이
헉 고마워!
4일 전
익인2
이월된다는듯 우리도 그래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4일 전
익인3
쓰니 회사 인사팀에 물어보는게 젤 정확할 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671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5 12.13 14:526905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8 12.13 18:0814670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3 12.13 13:256020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9400 0
이성 사랑방 연하 폭스남..행복하다1 12.10 02:03 1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첨부터 잘 맞는 사람 만나는 게 베스트인 거 같아 12.10 02:03 10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서운할 만 하지 않아?10 12.10 02:02 197 0
간호사가 간호조무사 지원해도 되나7 12.10 02:02 446 0
승모근 1 12.10 02:01 76 1
공무원 월급,워라벨 다떠나서 너무 힘든게38 12.10 02:01 684 0
아 그냥 4대보험 안드는곳 계속다닐걸.. 12.10 02:01 88 0
40 나 눈썹 개지저분했던거 볼사람 32 12.10 02:01 478 0
취업사진 올 합성으로 찍어본사람.!!! 12.10 02:00 32 0
99인데 편입이랑 대학원 둘다 꿈꾸는 거 넘 비현실적이야? 8 12.10 02:00 236 0
공개된 계엄 모의 문건에서 제주 4.3사건을 제주폭동이라고 했네 12.10 02:00 20 0
구글 왜이래??? 왜 글자가 이래1 12.10 02:00 64 0
자야되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못자고 있슈3 12.10 01:59 78 0
일본여행 도쿄 경비 이정도면될까?10 12.10 01:59 80 0
이성 사랑방 마방인데 봐줄사람 너흰 애인이 전애인이랑 12.10 01:59 179 0
취업하기 너무 귀찮아서 부모님 가게 물려받는거 한심해보여...?ㅠ 2 12.10 01:59 113 0
모낭염 진심 흰색 알갱이만 사라지면 되는데ㅠ 12.10 01:58 25 0
바람피는거 용서해주면 안됨2 12.10 01:57 105 0
이거 모낭염 아닌가?2 12.10 01:56 124 0
오후에 마라탕 먹을 건데 꿔바로우도 먹고 싶다 12.10 01:56 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