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년 동안 비슷한 시간대에서 아침, 저녁으로 강아지 산책해서 러닝하는 사람들 중에 눈에 익은 사람들 꽤 있단 말야ㅋㅋㅋㅋ 최근에 우리 아파트에서도 젊은 사람들 아침에 러닝한다고 나랑 같이 엘베 타고 그랬는데 이제 보이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산책로에서도 이제 3년 전부터 뛰던 그 사람들만 나옴ㅋㅋㅋ 저녁에 항상 러닝크루들 우루루 뛰어 당겼는데 이제 저녁 산책에서도 보이지 않앜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