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해외살고있고 이 회사에선 2년정도 일했음 금융쪽 어떤 특정 직업 어시스턴트로 일하다가 회사에서 실력보고 이제 어시스트 하지말고 너가 직접 해라 하고 지원해줘서 관련 시험 보고 2차전직 시켜줬거든 그 직업으로 일하기 직전인데 근데 일하면 일할수록 사람들 스트레스받고 휴가중에도 계속 일하고 제대로 휴가 못즐기는거보니까 진심으로 이 일을 못할거같다는 생각 듦.. 그럴정도의 가치가 있는 일인가 싶고 

돈이야 지금보다 당연히 많이 받긴 하겠지만 내가 그 스트레스 감당하면서 이 일을 할수있나 싶긴함.. 내가 회사한테도 아직은 이 직업 할 확신은 없다했는데도 걍 밀어붙여준거거든 일단 따놓고 생각하라고.. 근데 막상 따니까 더 당황스럽네.. 어시스턴트로 일하는건 당연히 한계가 있고 회사에서도 어시스턴트로 남는건 아마 안보고 싶어할거같음.. 

근데 지금 회사 개꿀이라 관둘생각하니 개슬프네.. 뭐먹고 사냐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6 12.13 10:2262609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06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3 12.13 11:0344517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5 12.13 10:516130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8 12.13 14:5259028 29
남미새들아5 12.09 11:35 158 0
소파쿠션 사려고하는데 이런 집에 이런 커버 어울릴까..? 1 12.09 11:35 29 0
이성 사랑방 진짜 진짜 말도 안되는걸 아는데 애인 바람 눈감아줬거든 224 12.09 11:35 77657 1
타이레놀 빈속에 먹어도 돼??3 12.09 11:35 39 0
이성 사랑방 한달 사귀고 헤어지면 미련 딱히 없을까??9 12.09 11:34 120 0
경제 관련 궁금한게 있는데 1 12.09 11:3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 선물 추천좀!!!! 12.09 11:34 26 0
급여 보통 몇시에 나옴?2 12.09 11:34 33 0
24시간 굶고 첫끼로 뭐가 좋을까?1 12.09 11:34 20 0
팔꿈치에 뼈 갈라지는 부분?그곳이 너무 비었음 12.09 11:34 38 0
야외주차 하는 사람들 손 안 시리니2 12.09 11:34 45 0
교회 교육부서 그만둘지 고민이야 12.09 11:34 19 0
이성 사랑방 나이 먹을수록 연락에 신경 안쓰나???15 12.09 11:33 177 0
재채기 신기하게 하는애들 보면 싱기함 ...15 12.09 11:33 437 0
이 상의 네이비색에 초록 신발 신으면 너무 색 투머치인가2 12.09 11:33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싫어하는 사친이랑 새벽에 디엠으로 수다떤거 이해 가능해? 6 12.09 11:33 67 0
나이 강박 나이 먹으면 좀 고쳐지나?1 12.09 11:33 20 0
전공과 관련없는 일 하고 싶은거...... 12.09 11:32 18 0
하와이 피크민 거대 미스터리 버섯 오고 싶은 사람 있름?? 2 12.09 11:32 23 0
간호익들 있으면 제발 나 좀 도와주라ㅜㅜㅜ 12.09 11:3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