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ㅈㄱㄴ


 
익인1
가죽 스타일? 이름을 모름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약간 그 유광가죽 자켓 같은 그..그...
그런거에 부츠 쫙 입고 긴 생머리(단발도 예쁨)

4일 전
익인2
어두운 계열의 심플한 투피스
4일 전
글쓴이
색깔은 어두운 계열 위주가 낫나?
아니면 흰색 검은색 이런 무채색으로 입어야하낭

4일 전
익인3
무채색이면 다 그런느낌 들지 않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2 12.13 14:5276683 37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80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50 12.13 18:0821355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5 12.13 15:1115048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9 12.13 16:364794 0
아니 왜 열두시 넘으면 잠이 깨는 거야 ㅜ 12.10 00:39 8 0
투자(주식/코인등)는 가족이랑도 얘기 하는게 아닌듯...ㅜ6 12.10 00:39 9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계속 사내연애 오픈하기를 원함.. 10 12.10 00:39 122 0
근데 승헌쓰 있잖아8 12.10 00:38 890 0
진짜 진지하게 뱃살 어떻게없앰6 12.10 00:38 318 0
서울 분위기 개쩌는 와인바나 칵테일바 알려줄사람8 12.10 00:38 65 0
너네 사회생활할때랑 집에 있을때랑 mbti 달라??1 12.10 00:38 74 0
파마하고 머리 안 감은 상태에서 똥머리 vs 감고 다 안 마른 상태에서 똥머리 뭐가.. 12.10 00:37 12 0
이거 버스정류장 노선?좀 봐줄사람8 12.10 00:37 24 0
촉인들아!!!! 12.10 00:37 16 0
오늘의 내 야식2 12.10 00:37 116 0
화장실 며칠째 못가고있는데 소변이 너무 자주나옴 12.10 00:37 18 0
알바때뮨에 너무 스트레스받음 나는 직원임7 12.10 00:36 127 0
메타그린 나한테 안 맞나? 12.10 00:36 14 0
익들 빵댕이는 몇인치야?7 12.10 00:36 60 0
아 알바하던 곳에서 고용보험 실제랑 다르게 써서 실업급여 못 받아...7 12.10 00:36 114 0
핸드크림이 너무 많은데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6 12.10 00:36 89 0
카톡) 얘들아 짝남이랑 대화 봐줄 수 있어...?4 12.10 00:35 54 0
당근에서 돈 더 주고 산다는데 사기야..? 12.10 00:35 19 0
무슨 생각 들어? 12.10 00: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