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9l
진짜 완전 괜찮았는데 2주 전부터 후폭풍 씨게 와서 맨날 울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


 
둥이1
원래 상처가 아물때 가렵고 아프로 따갑고 그래. 곧 지나감.
4일 전
둥이2
이 말 감동이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82 12.12 11:1964270 2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32 12.12 17:532615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99 12.12 15:28275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103 12.12 12:0145703 0
이성 사랑방 술 좋아하는 애인40 51 12.12 17:3222481 0
전날까지 톡 잘하다가 갑자기 단답하는 이유가 뭐야3 12.10 11:50 87 0
결혼은 ㄹㅇ 지역탐10 12.10 11:48 443 0
연락하는 게 좋을지 조언 좀 해 줘12 12.10 11:46 108 0
연애중 애인 회사일땜에 기분안좋고 꿀꿀한거 이해하고 위로해주고했는데 4 12.10 11:39 101 0
내가 예민한가 왜케 별로지 12 12.10 11:33 170 0
내 애인 일기쓴거 ㄱㅇㅇ ㅠ 5 12.10 11:32 440 0
이별 헤어진지 4주정도 됐으면 마음정리 했겠지? 7 12.10 11:23 184 0
30살 남자 지갑 뭐가 짱이야5 12.10 11:22 97 0
연애중 1주년에 서프라이즈로 꽃 받고싶은 거 욕심일까?8 12.10 10:54 204 0
주변에서 짝남이랑 썸타냐고 물어보는데 2 12.10 10:53 141 0
결혼 생각 있으면 진짜 시기 잘 잡아야 됨,, 11 12.10 10:52 664 0
이거 나 가볍게 본거 맞는거 같지..?20 12.10 10:50 318 0
본인표출아니 뭐 어쩌자는 거야? 25 12.10 10:50 224 0
진짜 올해 연하만 미친듯이 꼬임3 12.10 10:46 223 0
어제 가다실 9가 맞았는데17 12.10 10:39 330 0
상대가 한쪽으로 쏠린 정치 성향을 갖고 있는데 커뮤 활동하는지 확인하는 법 있나?5 12.10 10:35 82 0
인프제 원래 연락에 대한 예의가 없나20 12.10 10:33 262 0
주말에 애인이랑 짱구 극장판 새로 개봉하는거 보러감!6 12.10 10:32 99 0
본인표출짝녀 일하는 카페에 말하고 간다 vs 그냥 간다13 12.10 10:30 560 0
커플링 맞춘 익들아 외출 안하면 반지 안끼고 있어?28 12.10 10:28 26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