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횟집갔는데 생선구이 조그만게 나온거야 엄청 작았는데 애인이 가시 다 발라서 내 앞접시에 큰거 주고 자기는 내꺼 발라주고 남은거 먹음….심지어 나는 생선구이 걍 그런데 애인은 생선구이 엄청 좋아하거덩….오래사귀다가 이런 모습 보일때마다 갑자기 설래는듓…


 
익인1
미쳤다 개설레
2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마쟈..어제 그래서 콩닥거려써
27일 전
익인2
결혼하자
27일 전
익인3
연애9년 결혼4년차인데 한번쎅 이래서 내가 이 사람 선택했지 하는 순간이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6 1:0351515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36 01.05 22:5652579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20 01.05 17:1265207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5 01.05 16:47206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8 01.05 20:0036283 1
익들 지하철탈때 바닥 번호 보고 타??8 01.02 13:27 54 0
당근에 헤어모델구하는거 해본사람???3 01.02 13:26 38 0
가족한테 배척 받는 건 너무 비참하다 01.02 13:26 13 0
추위 많이 타는 익들 겨울 어케 나고 있어?5 01.02 13:26 17 0
일주일동안 저녁 샐러드 먹으면 어떰?7 01.02 13:26 65 0
분위기는 타고나야하나 아님5 01.02 13:26 77 0
올영 깊티 앱에 어떻게 등록해?스크래치 번호1 01.02 13:26 21 0
1년동안 900회 구인한 알바면 많이 한거야?8 01.02 13:26 123 0
내 상황 내월급에 적금 얼마할래8 01.02 13:26 88 0
당근하면서 이런 사람 의도있는거지9 01.02 13:25 61 0
당일 약속 파투나서 분노 조절안되는데 정상이지?1 01.02 13:24 55 0
편의점 진상 너무 많이 만나니까1 01.02 13:24 21 0
너네는 비싸게 주고 옷을 사서 프사에 올렸는데 그 옷 저렴이 버전이 여기저기 쇼핑몰..3 01.02 13:24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 풀리고 연락 온 적 있는 둥이들 있니? 01.02 13:24 39 0
취준익 1월이니까 공고 좀 많이 올라왔으면3 01.02 13:24 167 0
요즘 독감 유행이라 진짜 조심해야해2 01.02 13:24 226 0
나 165인데 소개팅남이 헉 왤케커요<-자꾸 이러길래41 01.02 13:24 1586 0
유튜버 세희123 알아?? 이분 mbti 뭘까 01.02 13:24 19 0
내일이 벌써 계절학기 중간고사2 01.02 13:23 34 0
고양이가 화장실 따라들어와3 01.02 13:2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